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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안 가요'...역대급 '미친 충성심' → "2029년까지 함께한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엄청난 충성심을 보이고 있다.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16일(한국시간) “니콜로 바렐라는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차단한 이후 인터밀란과 재계약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기사를 인용해 “바렐라는 인터밀란에서 2029년까지 머무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탈리아 국적의 미드필더 바렐라는 2019년 칼리아리를 떠나 인터밀란에 입단했다. 특별한 단점이 없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어마어마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 곳곳을 누비며 날카로운 킥을 활용한 빌드업 능력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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