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테라스, 6월 매주 토요일 문화공연 개최‘6월 주말, 시몬스 테라스에 가볼까?’시몬스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열린다.이번 공연은 6월 8일과 15일·22일·29일 매주 토요일 두 차례에 걸쳐 시몬스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장르도 전자 현악기부터 어쿠스틱, 팝재즈 등 다양하다.6월 릴레이 공연 외에도 시몬스 테라스는 전면 리뉴얼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먹거리·놀거리를 준비했다.우선, 지난달 1일 문을 연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SIMMONS GROCERY STORE)’는 아메리칸 칼리지 감성을 담은 2층 규모의 신상…
노랑풍선, 사내 공용 라운지 리뉴얼…쾌적한 업무 환경 조성노랑풍선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옥 내 임직원을 위한 공용 라운지 및 편의시설을 리뉴얼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새롭게 개편된 지하 1층 공용 라운지에는 카페테리아를 비롯해 오픈키친, 헬스장, 회의실 등 휴게공간과 업무공간이 어우러져 있으며, 약 150여평의 크기로 최대 2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카페테리아에는 전자레인지와 커피머신을 설치해 500여명의 직원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 각 대륙의 이름을 딴 총 5개…
JT친애저축은행, 사내 카페테리아에 청년 장애인 고용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JT친애저축은행은 사내 카페테리아에 장애인 고용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JT저축은행은 현재 을지로 사옥으로 이사오면서 임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카페테리아를 운영 중이다. 사내 카페테리아에는 총 3명의 바리스타가 일하고 있는데 모두 JT친애저축은행이 직접 고용한 청년 장애인들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적인 조건으로 인해 취업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들 청년 바리스타들은, JT친애저축은행의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및 음료를 제조하고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근무 형태는 개인의 상황에 맞춰 △총 8시간을 근무하는 풀 타임(Full Time) △4시간 근무하는 하프타임(Half Time)으로 나뉜다. 특히 풀 타임으로 근무하는 한성열 사원은 바리스타 자격증뿐 아니라 전국장애인바리스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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