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속 인물]中공안에 구금…韓 축구대표 출신 손준호축구 국가대표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뛰었던 손준호(31·산둥 타이산) 선수가 지난 12일부터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구금된 채 조사받고 있다. 손 선수의 구금 이유는 중국 당국에 따르면 뇌물 수수 혐의다. 손 선수 측과 가족들은 혐의를 납득
U-20 월드컵 6번 우승 아르헨…기적 같은 행운으로 7번째 도전본선 진출 좌절됐다가 인니의 개최국 지위 박탈로 출전권 얻어 지난 1월 U-20 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회 참가가 무산된 뒤 슬픔에 잠긴 아르헨티나 대표팀 (칼리[콜롬비아] AP= 연합뉴스) 지난 1월 아르헨티나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 팀에 1-0으
[뉴스속 인물]우루과이 '리턴 매치', 세계 몸값 6위 발베르데 주목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오늘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부임 이후 콜롬비아전에 이어 치르는 두 번째 평가전이다. 경계 대상 1호는 역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25·레알 마드리드)다. 발베르데는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4강' 모로코, FIFA 랭킹 1위 브라질 2-1로 제압브라질서 네이마르·히샤를리송·시우바·마르키뉴스 등 빠져 기뻐하는 모로코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카타르 월드컵 4강에 오른 모로코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의 브라질을 격침했다. 모로코는 26일(한국시간) 모로코 탕헤르의 그란
첫선 보인 클린스만호, 28일 우루과이 상대…4개월 만에 재격돌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서 0-0 무승부…한국, 상대 전적 1승 2무 6패 '클린스만호 1·2호 골' 책임진 손흥민, 2경기 연속골 도전 '눈 높이 격려' (울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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