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SM, 멀티레이블 시너지 속속…드래곤포니·디어앨리스 등 IP 확장 기미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협력관계가 멀티레이블 기반의 신생 IP 마련으로 나타나며, 관련 시너지의 확산을 기대케 하고 있다. 최근 가요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3월 지분인수 이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아티스트 레이블 측면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협력관계가 멀티레이블 기반의 신생 IP 마련으로 나타나며, 관련 시너지의 확산을 기대케 하고 있다. 최근 가요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3월 지분인수 이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아티스트 레이블 측면에서
‘서머 = 멜론’ 라이즈→헤이즈 선정 여름 테마 매거진 공개여름 감성 가득한 플레이리스트가 찾아온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여름 맞이 캠페인 ‘Summer = Melon’의 2탄으로 ‘2024 대표 여름 아티스트’ 6팀을 선정하여 관련 ‘아티스트는 뭘 여름 감성 가득한 플레이리스트가 찾아온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여름 맞이 캠페인 ‘Summer = Melon’의 2탄으로 ‘2024 대표 여름 아티스트’ 6팀을 선정하여 관련 ‘아티스트는 뭘
美, K-만화·웹툰에 홀리다…콘진원 "1330억원 수출계약 성과"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story&comics in Americ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K-story&comics in America는 B2B와 B2C를 결합한 글로벌 만화·웹툰 행사다. 수출 상담을 통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은 물론 작품 전시, 프로모션 등 관람객 대상의 현장 프로그램도 준비됐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B2C 행사는 CJENM이 개최하는 'KCON LA 2024(이하 케이콘)'와 연계해 K-POP과 더불어 새로운 …
"카카오, 자회사 지분 가치 하향 조정"하이투자증권은 29일 카카오에 대해 사업별 가치합산 방식으로 기업 밸류에이션을 평가한 결과, 자회사 지분 가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6만2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낮췄다. 윤예지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OTP(사업별가치합산) 방식으로 기업밸류에이션을 분석하면 픽코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모빌리티 모두 피어그룹 대비 상당히 고평가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직전 투자 밸류에이션 이상으로 IPO(기업공개) 혹은 매각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단기간에 IPO 또는 매각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모빌리티를 전략자산이 아닌 매각자산으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모빌리티의 올해 기준 기업가치를 매출액으로 나눈 값(EV/SALES)과 기업가치를 세전영업이익으로 나눈 값(EV/EBITDA)은 각각 64배/6배, 75배/42배로 피어그룹(비교기업) 평균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윤 연구원은 "픽코마의 2024년 EV/SALES와 EV/EBITDA 배수도 11배, 6배로 평균을 상회한다"며 "자회사 지분가치를 하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했다.
SM 손잡고 美 큰그림 그린 카카오엔터...오너 리스크에 사업 향방은SM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경영 시계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구속으로 당분간 느려질 전망이다. ‘쩐의 전쟁’을 고사하고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결과가 ‘승자의 저주’로 돌아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8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3일 검찰에 구속된 후 이틀 연속으로 검찰에 소환돼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엔터테인먼트 주가를 하이브 공개매수가 12만원보다 높게…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SM 시세조종 의혹…구속 후 8시간 검찰 조사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24일 8시간 동안 구속 후 첫 소환조사를 받았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위원장을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불러 조사했다. 전날 오전 1시께 구속된 지 약 33시간 만으로, 김 위원장은 8시간의 조사를 마친 뒤 오후 6시 구치소로 돌아갔다.김 위원장은 전날 검찰의 출석 요구에 건강상 이유를 들어 불출석 사유를 제출했다.검찰은 김 위원장이 시세 조종을 직접 지시 또는 승인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것으로 알려…
김범수 구속…카카오엔터테인먼트 英 보이그룹 운명은?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경영쇄신위원장)가 구속되면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앞날에 먹구름이 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 권기수·장윤중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었으나 창업자 구속이라는 벽에 막히게 됐다.23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김 창업자 구속 소식에 혼란한 가운데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재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정신아 대표를 중심으로 마음을 다잡고 지금껏 해오던 사업을 지속해서 해나가자는 분위기다.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건과 상대적으로 가장 관계가 깊은...
"빠른 성장 독 됐다"…사상 초유 '총수 부재' 카카오, 격랑 속으로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구속영장 발부가시지 않는 사법리스크...성장 제동 우려총수 부재 신사업 및 해외 사업 우려 악재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경영쇄신위원장)가 구속되면서 카카오는 2006년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사실상 그룹 중대 결정은 김 위원장을 거치는 만큼 총수 공백이 장기화되면 M&A(인수합병) 투자 및 신사업 진출, 계열사 IPO(기업공개) 등이 당분간 전면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져서다. 일각에선 카카오가 빠른 기간 성장을 이뤄온 만큼, 그 이면의 후유증과 허점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는다.23일 ...
"증거인멸 우려" 예상밖 구속… 檢의 칼, 계열사 의혹도 겨눈다'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3일 구속되면서 검찰의 카카오 계열사를 향한 전방위 수사 역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법조계에서는 재계 15위 대기업 오너의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를 인정한 법원 판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검찰이 김 위원장 최측근으로부터 핵심 진술을 확보한 것 같다는 관측이 나온다. 10개월여의 수사 끝에 김 위원장 신병 확보에 성공한 검찰은 최대 20일의 구속수사 기간 동안 김 위원장을 상대로 SM 시세 조종에 직접 개입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한 뒤 기소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이날 구속 후 첫 소환조사를 시도했지만 김 위원장이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불출석하면서 불발됐다. 현재 검찰은 카카오 계열사와 관련한 여러 의혹들에 대해서도 들여다보는 중이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SM엔터 시세조종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또 다른 혐의도 포착한 바 있다. 카카오엔터가 2020년 드라마제작사 바람픽쳐스를 인..
‘구속 기로’ 김범수 “불법행위 지시 안해...쇄신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진행 중인 사안이라 상세히 설명할 수 없지만 현재 받고 있는 혐의는 사실이 아니다. 어떠한 불법 행위도 지시하거나 용인한 적 없는 만큼 결국 사실이 밝혀지리라 믿는다.”김범수 CA협의체 공동의장 겸 경영쇄신위원장은 18일 임시 그룹협의회에서 “그룹 구성원들이 힘 합쳐 경영 쇄신과 AI 기반 혁신에 매진 중인 가운데 이 같은 상황을 맞아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그룹협의회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와 관련한 김 위원장의 사법 리스크가 개인 차원을 넘어 그룹 경영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상황에서, 현황 파악 및 대책 논의가 …
카카오 김범수 결국 구속 기로…계열사 매각설까지 직원들 ‘노심초사’최근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경영쇄신위원장이 결국 구속 기로에 섰다. 사법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카카오가 일부 계열사 매각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전해지면서 카카오 그룹사 내부 불안감이 격화하고 있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17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김 위원장을 소환해 20시간에 걸친 밤샘 조사를 벌인지 8일 만이다.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
카카오엔터 "하반기 뮤직 부문 글로벌 확장·IP 제작 강화"아시아투데이 김민주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 하반기 뮤직 부문 글로벌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뮤직 부문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멀티 레이블 체제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메가 IP를 기획, 제작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16일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들이 대거 월드 투어에 나서며 글로벌 팬덤 확대에 주력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글로벌 공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티스트들의 월드 투어, 해외 앨범 발매 등 글로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동시에 유수의 글로벌 엔터기업들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현지 IP 제작 및 글로벌 음악 유통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AI 기술의 도입과 데이터 활용, 사업 모델 다각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엔터 산업 키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카카오엔터는 앞서 컬럼비아 레코드, 빌보드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밸류업 정책도 외면...유니콘들의 해외 ‘엑소더스’ [기자수첩-금융증권]토종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이 아닌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국내 유니콘 1호인 쿠팡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에 이어 최근 네이버웹툰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해외 엑시트 우려가 또다시 불거진 모양새다.네이버웹툰이 지난달 27일 나스닥에 입성한 가운데 미국 상장을 물밑에서 검토해온 기업들의 청사진이 하나둘씩 구체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야놀자가 현지 IPO를 위한 기반을 닦고 있으며 두나무·카카오엔터테인먼트·SK온 등의 나스닥…
정신아號 카카오, 이제 좀 바뀌나 했더니...발목 잡는 윗선에 '울상'정신아 신임 대표를 필두로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는 카카오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신성장동력을 위한 공격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한 시점에서 최고 경영진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재점화하면서 주요 경영 전략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중론이다.10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경영쇄신위원장은 전날(9일) 오전 8시경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출석해 조사와 조서 열람을 마치고 이날 오전 4시 45분경 귀가했다. 무려 20시간이 넘는 밤샘 조사가 이어진 것이다.카카오는 지난해 2월 카카…
키스오브라이프, '네컷라이브'서 탁월한 라이브 실력 자랑키스오브라이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남다른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4일 원더케이 오리지널(1theK Originals)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네컷라이브'에 출연, 가창력과 비글미를 발산했다. '네컷라이브'는 K팝 아티스트들의 매력폭발 라이브에 셀프 인생샷 촬영 트렌드를 결합한 콘텐츠. 아티스트들은 사진 촬영 부스 안에서 라이브를 선보이다, 돌발 미션에 따라 이에 걸맞는 표정과 포즈로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미션에 실패한 멤버는 웃음 유발 소품을 착용해야 하는 벌칙을 받으며, 마지막까지 생존한 최후의 1인 멤버는 오프라인 포토 부스에 마련된 스크린을 통해 공개되는 신곡 홍보영상의 주인공이 되어 팬들과 만날 수 있다. 이날 공개된 '네컷라이브'에서 키스오브라이프는 그간 남다른 가창력으로 사랑받은 만큼, 이번에도 탁월한 라이브로 '스티키(Sticky)'를 불러 글로벌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미션 수행을 위해 치열한 눈치싸움을 펼치면서도 네 명의 멤버가 하나뿐인 마이크를 활용해 개인, 단체 파트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며 청량 보이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드러낸 것. 글로벌 K팝 팬들은 키스오브라이프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에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대표 K팝 미디어 원더케이는 라이브, 퍼포먼스, 예능 등 K팝 기반의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선보이며 아티스트와 팬들의 소통 창구로서 전세계 3400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신인 아티스트들에게는 글로벌 팬덤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는 중. 1theK는 풍부한 K팝 기반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K팝 팬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각 멤버들의 독특한 캐릭터와 개성, 단단한 팀워크와 케미, 당찬 끼와 실력까지, 글로벌 팬들에게 신인 특유의 신선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원더케이]
한로로, 멜론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특별 이야기 전한다한로로가 음악작업 에피소드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밝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통해 7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한로로와 함께한 다 한로로가 음악작업 에피소드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밝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통해 7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한로로와 함께한 다
[0219섹터분석] 웹툰, 우주항공산업 테마 강세! 2차전지·전기차 테마 하락[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네이버웹툰, 이르면 6월 美 증시 상장 전망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네이버웹툰이 이르면 6월 미국 증시에 입성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웹툰 예상 기업 가치는 30억 달러(약 3조9,990억원)에서 40억 달러(약 5조3,320억원) 수준이며, IPO를 통해 5억 달러(약 6,700억원)를 조달할 예정이다. 주관사로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선정됐으며,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알려졌다.웹툰엔터는 네이버의 미국 자회사로 네이버웹툰 지분 100%를 보유한 미국 법인이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사상
‘SM 오디션’ 본 재벌 회장님, 탈락 후 ‘아이돌’과 인증샷 자랑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국내 아이돌 명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디션 봤다는 후기를 전했다. 지난 10일 정용진 부회장은 SNS에 "형 SM에 오디션 보러 왔다 응원해줘"라는 글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에 방문한 사진을 공유했다.
버추얼 걸그룹 '메이브', 청년의 날 행사 축사 전해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MAVE:)'가 지난 16일(토),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메이브는 여의도 광장에 설치된 대형 스
넷마블, 카카오엔터와 멀티버스 아이돌 그린 K팝 웹툰 '메이브' 20일 선봬넷마블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버추얼 걸그룹 메이브(MAVE:)의 웹툰을 오는 20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동시 연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웹툰 'MAVE: 또 다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