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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Archives - 뉴스벨

#카카오브레인 (8 Posts)

  • '홀로 서기'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역할 막중..."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구속정신아, 신사업 및 비전 제시할까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3일 구속되면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다. 사실상 카카오를 홀로 이끌게 된 정 대표가 향후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해 회사를 위기에서 구해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올해 3월 카카오 대표로 취임한 정 대표는 상반기가 마무리된 지금까지 특별한 신사업 계획 등을 발표하지 못한 상태다. 당초 카카오가 정 대표를 선임한 배경도 카카오벤처스 대표 당시 그의 사업 성과와 리더십을 카카오에 이식해 강력한 경영 쇄신을 도모하기 위한 ...
  • 카카오, 계열사 19개 줄여…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 카카오가 1년 만에 20개 가까이 계열사를 줄였다.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을 이어갈 전망이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카카오 계열사 수는 총 128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147개사 대비 19개 감소한 것이다. 카카오가 지난 카카오가 1년 만에 20개 가까이 계열사를 줄였다.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을 이어갈 전망이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카카오 계열사 수는 총 128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147개사 대비 19개 감소한 것이다. 카카오가 지난
  • 카카오, 1분기 영업익 1203억원…전년比 92% 성장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카카오가 플랫폼과 콘텐츠 부문 모두 견조한 실적을 보이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9일 2024년 1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1조9884억원, 영업이익 12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92%씩 증가한 수준이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플랫폼 부문에서 9548억원의 매출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다. 이 가운데 카카오톡 광고‧커머스 사업을 펼치는 톡비즈 매출이 같은 기간 8% 늘어나며 5221억
  • 플랫폼·콘텐츠 고르게 성장한 카카오…'카카오톡'·'AI' 주력 (종합)카카오가 플랫폼과 콘텐츠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2024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조 988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1203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6%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플랫폼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95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플랫폼 부문 중 카카오톡을 통해 광고·커머스 사업을 펼치는 톡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5221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다각화로 경쟁력을 확보한 다음 등 포털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늘어...
  • [컨콜] 카카오 “브레인 통합으로 1천억 비용 예상” 카카오는 9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본사 별도 손익에 포함될 카카오브레인의 영업이익은 가변적일 것이며 뉴이니셔티브(카카오브레인·카카오헬스케어·카카오엔터프라이즈) 손실은 절대적인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카카오브레인에 800억원 비용 집행했고 AI 사업부 통합이 6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면서 이 과정에서 1000억원 규모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AI 사업부 통합에 따라 인프라 비용 효율성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GPU(그래픽 처리 장치) 서버는 순차적으로 구매하고 있는데 지난해 450억원 정도 투자했고 올해는 500억원 정도의 투자를 예상하고 있다”며 “투자에 따른 비용은 향후 출시할 AI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기 대권' 野 이재명 37.3% 조국 7.7%…與 한동훈 26.0% 오세훈 5.3% [데일리안 여론조사] SK하이닉스, 온디바이스 AI용 'ZUFS 4.0' 개발…"3분기 양산"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6.9% 민주당 31.3%…국민 70% "여야 협치 못할 것"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과반 "채상병 특검법, 野 단독처리도 적절…尹 거부권 안돼" [데일리안 여론조사]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 카카오, 1분기 영업익 1203억원…“속도감 있게 AI 서비스 출시” 1분기 매출 1조9884억원…전년比 22%↑ 플랫폼·콘텐츠 부문 매출 견조하게 성장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조988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늘어난 1203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6%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플랫폼 부문은 9548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플랫폼 부문 중 카카오톡을 통해 광고·커머스 사업을 펼치는 톡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5221억원을 기록했다. 다음 등 포털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 늘어난 847억원으로 집계됐다. 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 매출은 카카오모빌리티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카카오페이의 해외 및 오프라인 결제액 증가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3480억원이다. 콘텐츠 부문의 매출은 1조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콘텐츠 부문 내 뮤직 매출은 468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2% 성장했다. 스토리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2270억원을 기록했다. 미디어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감소,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952억원이다. 1분기 연결 영업비용은 1조 8681억원이다. 전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 2일 인공지능 연구 및 개발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의 대규모 AI 기반 언어모델과 이미지 생성모델 등을 영업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브레인의 기술 역량과 카카오가 보유한 서비스 강점을 결합해 속도감 있게 AI 서비스를 내놓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는 이를 통해 AI 기술의 일상화·대중화를 추진해 갈 계획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차기 대권' 野 이재명 37.3% 조국 7.7%…與 한동훈 26.0% 오세훈 5.3% [데일리안 여론조사]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시승기] "모델 Y 눈감아"… 신형 모델3의 '하극상'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 카카오브레인, 카톡서 AI 프로필 생성해주는 ‘칼로 AI 프로필’ 선봬 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카카오브레인이 손쉽게 AI 프로필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칼로(Karlo) AI 프로필'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톡 채널 '칼로 AI 프로필'은 최신의 이미지 생성 모델을 활용해 AI 프로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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