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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큘라 Archives - 뉴스벨

#카라큘라 (32 Posts)

  • '파도 파도 괴담' 카라큘라, 기자 이름대며 수천만원 갈취 의혹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유튜버 카라큘라가 모 언론사 기자를 언급하며 개인방송인에게 수천만 원을 갈취했다는 의혹이 전해지고 있다. 21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제공한 녹취본 속 카라큘라가 2022년 6월경 A 씨에게 전화해 "지금 코인 관련해 그쪽으로 제보 들어오는 것도 많고, 이야기가 많다"라고 연락해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큘라는 A 씨에게 "이거 얘기를 해봐야 한다. 지금 여기서 사고 터지면 너 X된다. 문제 된다. 이거"라고 압박했다. 그 와중 카라큘라는 JTBC의 한 기자의 이름을 언급하며 압박을 이어갔다. 카라큘라는 "루나 코인 때문에 권도형 만나러 현장 취재까지 했던 여자"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A 씨에게 돈 3000만 원을 요구했다. 그는 "내가 지금 기자 하고도 만나서 '커트' 치려고 내일 모레 만난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 씨는 카라큘라에게 3000만 원을 건넸다. A 씨가 쓴 옥중 자필 편지에는 "그 소리를 듣고 겁을 먹은 저는 카라큘라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고 카라큘라가 보내라는 장소로 현금 3000만 원을 보내줬다"라고 적혀 있었다. A 씨는 구제역의 경우 2200만 원의 변호사 비용을 요구한 뒤 이를 수락하면 아프리카 TV 코인게이트 영상 2개를 내려주겠다고 압박해 그의 법률대리인에게 금액을 이체했다고도 했다. 자신이 "두 아들을 걸고 부정한 돈을 받은 적이 없다"라고 주장하던 카라큘라는 A 씨를 공갈한 혐의로 고발된 데 이어, 조작된 녹취를 공개한 의혹으로 증거인멸 및 업무방해 혐의로 재차 고발당한 상태다. 앞서 카라큘라가 쯔양 사생활을 빌미로 돈을 뜯어내겠다는 구제역을 부추긴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구제역과 통화 녹취록 역시 짜깁기 의혹으로 증거 인멸 및 업무방해 혐의로 추가 고발 당했다. 또한 쯔양 측 역시 카라큘라와 관련된 추가 증거가 발견될 경우, 그를 추가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카라큘라 유튜브]
  • 카라큘라, 본인이 외치던 나락行 가나…아내 응급실 목격담→영상 삭제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데이트 폭력을 고백한 유튜버 쯔양 협박 의혹을 받고 있는 유튜버 카라큘라의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카라큘라의 병원 응급실 목격담이 공유됐다. 이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카라큘라의 아내 A씨가 쓰러져 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카라큘라의 한 측근은 매체 머니투데이에 "(최근 논란으로) 쓰리졌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카라큘라와 유튜버 구제역, 전국진 등으로 이뤄진 이른바 '렉카 연합'은 쯔양의 데이트 폭력 피해 사실을 이용해 금전을 갈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구제역은 '리스크 관리 컨설팅' 명목으로 쯔양 측에 5500만원을 받았고, 이 중 300만원은 전국진에게 전해졌다. 논란이 불거진 직후 카라큘라는 자신의 아들을 걸며 결백을 호소, 구제역과 나눈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녹취록엔 "될 수 있을 때 많이 받으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비난을 가중시켰다. 더불어 카라큘라의 녹취록에 대한 조작 의혹까지 제기됐으나, 현재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 60여 개를 삭제 혹은 비공개로 전환한 뒤 별다른 입장이 없는 상태다. 쯔양 측은 구제역과 전국진 등을 공갈, 협박 혐의로고 고소한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전국진, 주거지 압수수색…"협박 증거 없다" 항변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과 전국진에 대한 강제 수사가 착수됐다. 18일 시사저널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검찰은 협박 및 공갈 혐의를 받는 구제역과 전국진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다.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피의자들은 피해자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사생활을 대중에게 폭로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기로 공모했다고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국진은 2023년 2월 20일경 불상의 장소에서 피해자에게 '제보받은 사안이 있으니 확인차 연락드린다'는 취지의 이메일을 발송하고, 피의자 이준희(구제역)는 2023년 2월 21일경 피해자에게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당신이 탈세했다는 점에 관한 구체적인 근거를 텔레그램으로 제보받았다. 그 증거가 너무 명백한 자료였으며, 더 큰 사실을 알고 있다'는 취지의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명시됐다. 구제역과 전국진이 공모해 쯔양으로부터 재물을 갈취했다고도 적혔다. 법원은 "피의자가 피해자의 소속사 이사 A씨와 총괄 PD B씨를 만나 '사이버 레커 협회가 있는데 걔네한테도 제보가 들어간 것 같다. 내가 제작한 영상 2개를 내리는 대가와 피해자의 사생활을 폭로하려는 유튜버 등을 관리해 주는 대가로 5000만 원 정도를 달라'는 취지로 말해 겁먹은 피해자로부터 5500만 원을 송금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구제역은 "탈세에 관한 제보를 받은 건 맞지만 '더 큰 사실을 알고 있다'는 취지의 이메일을 발송한 적은 없다"며 "제보에 대한 반론을 듣기 위해 (쯔양 소속사를) 찾아간 것이다. 소속사 측에서 먼저 일정 금액을 줄 테니 쯔양 과거를 폭로하려는 유튜버들의 입을 막아달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영장 발부에 대해서도 "협박, 공갈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하나도 없다"며 "구속영장에 명시된 발언도 한 적이 없다"고 항변했다. 한편, 또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을 통해 유튜버 구제역, 카라큘라, 전국진이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돈을 뜯어내려고 한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됐다. 이에 쯔양 측은 관련된 이들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억울하다던 카라큘라, 허웅→쯔양 녹취록까지 조작했나…입장 無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버 카라큘라가 허웅 전 연인 A 씨와 관련한 자료와 쯔양 공갈 의혹에 관련한 해명 녹취록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카라큘라는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구제역 등과 계획을 모의해 돈을 갈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를 최초로 폭로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은 카라큘라와 구제역이 나눈 통화 녹취록을 여러 개 공개하며 '쯔양 협박 의혹'을 확실시했다. 카라큘라는 곧 해명 영상을 통해 해당 통화 녹취록은 짜깁기된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원본을 들려드리겠다"고 녹음본을 공개해 '쯔양 협박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취했다. 하지만 가세연과 카라큘라의 영상을 모두 확인한 네티즌들은 오히려 카라큘라가 직접 공개한 녹취록 쪽에 의혹을 제기했다. 일부는 "구제역을 만나 재녹음한 거 아니냐" "재편집한 것 아니냐"는 등의 의심을 쏟고 있다. 유튜브 상에서도 카라큘라의 녹취 파일을 분석해 조작의 유무를 따져보고 있는 상황이다. 음향전문가들은 여러 기술적인 차이를 들며 카라큘라가 공개한 녹취 파일이 '조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앞서 카라큘라는 쯔양 협박 의혹 사태가 터지기 전, 허웅의 사생활 논란을 다룬 바 있다. 허웅의 전 연인 A 씨에 대한 또 다른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면서 여러 자료를 공개했지만, 이 역시 일부 조작됐다는 의혹이 짙다. 주어를 뒤바꾸고 관련 없는 내용에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막을 넣어 자료를 왜곡하거나, 신빙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은 경찰 내사 보고서를 인용해 주장, 동의 없이 공개한 제보자와의 녹취록 등 석연치 않은 정황이 여럿 포착된 것. A 씨는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현재 카라큘라를 둘러싼 녹취 조작 의혹 역시 계속되고 있으나, 이와 관련해 어떠한 해명이나 입장은 없는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카라큘라, '쯔양 협박' 의혹에 결국 고개 숙였다 "모자란 생각 죄송"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버 쯔양 과거를 빌미로 협박해 돈을 갈취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카라큘라가 끝내 고개를 숙였다. 카라큘라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쯔양 협박 의혹에 대한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카라큘라는 "나름대로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오해를 불러일으킨 책임은 오로지 나한테 있다"며 "최근 공개된 구제역과 통화에서 행동과 말투, 욕설은 우리 채널을 좋아해 주시고 절 응원해주셨던 분들께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게 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아픈 과거가 공개되는 걸 원치 않은 쯔양님이 현재 너무나 고통스러워하고 계신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쯔양에 대한 전후 사정을 알았다면 구제역과 그렇게 장난조로, 오해의 소지가 있을 만한 통화를 하지 않았을 거다. 모자란 생각과 가벼운 언행으로 쯔양에게 상처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카라큘라는 유튜버 구제역과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하고 돈을 받아내려는 계획을 모의했단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지만, 카라큘라는 쯔양을 향한 진정어린 사과보다 억울하다는 취지의 해명을 내놓아 비난 받았다. 한편, 쯔양 측은 그간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협박 받아왔다며 구제역, 전국진 등 일명 '사이버 렉카'들을 고소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라큘라 역시 고소 대상에 포함하겠단 의지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쯔양 협박 의혹' 사이버 렉카들, 유튜브 수익 중지…"정책 위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버 쯔양을 협박했단 의혹을 받고 있는 일명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이 유튜버에서 수익을 얻을 수 없게 됐다. 16일 유튜브 측은 구독자 1040만 '먹방'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금전을 갈취한 의혹을 받는 구제역, 카라큘라, 전국진의 수익을 차단 시켰다. 유튜브 다른 사람에게 악의적으로 해를 입히려고 했거나, 학대·폭력에 가담하거나, 사기 행위에 참여하는 등 유튜브 플랫폼 안팎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크리에이터에 대해 불이익을 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명시하고 있다. 유튜브 측은 구제역, 카라큘라, 전국진에 대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가 정지 됐다. 해당 채널들은 유튜브 플랫폼 밖에서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가 되는 행동으로 크리에이터의 책임에 관한 정책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쯔양은 앞서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 A 씨에게 4년 동안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구제역과 카라큘라, 전국진은 이같은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하고 돈을 받아낸 혐의로 검찰에 고소당했다. 지난 15일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번 사태를 '악성 콘텐츠 게시자들의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 및 범죄수익 환수와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쯔양 협박·갈취 사건', 검찰 수사→방심위도 칼뺐다 "대책 마련 필요"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특정 유튜버들이 유튜버 쯔양을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유튜버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시사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 류희림 위원장은 11일 열린 회의에서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돈을 받아냈다는 의혹을 받는 유튜버를 거론했다. 류 의원장은 "쯔양을 협박하고 갈취했다는 유튜버들이 언급되고 있는데,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로 돈을 버는 유튜버들에 대한 대책도 방심위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카라큘라, 구제역 등 일명 '렉타 연합'이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하며 돈을 뜯어낸 정황이 담긴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후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 A 씨에게 오랜 시간동안 폭력을 당하고, 40억을 갈취당했음을 고백했다. A 씨는 관련 혐의로 형사 고소됐으나, 조사 중 사망하며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협박 의혹을 받고 있는 유튜버 카라큘라는 해명 영상을 통해 무고함을 주장, 녹취록 원본을 공개하며 반박 중이다. 하지만 '가로세로연구소'가 추가로 공개한 카라큘라와 구제역의 통화 녹취록에는 "용돈 많이 준다" "맛있는 것만 먹지 말고 크게 가" 등의 내용이 담겨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쯔양 협박 사건을 고발받은 검찰은 하루 만에 사건을 배정했다. 해당 녹취록 등을 살펴보며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충격...유재환 결국 실토 “작곡 프로젝트 전 코인으로 10억 잃었다”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 작곡비 사기 및 성추행 의혹에 휩싸여 10억 원 손실 고백. 피해자들과 소통 거부한 이유 설명, 코인으로 손해 본 사실 공개.
  • 김호중 팬들 결국 선 넘었다...학폭 폭로 유튜버에 살인 예고까지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가 김호중을 향한 살인 협박을 받고 있다. 이에 카라큘라는 경찰에 신고하고 피해 조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의 팬들은 여전히 그를 두둔하거나 지지하는 반응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 “깡패라며 무차별 폭행”... 음주 뺑소니 김호중, 학폭 의혹까지 터졌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학폭 의혹이 제기되었다. 유튜버 카라튤라의 영상에는 학폭 피해자들의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김호중은 음주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 소문으로 돌던 김호중 학폭 의혹…카라큘라가 올린 글 확산 중 유튜버 카라큘라가 가수 김호중의 음주운전 혐의와 함께 학폭, 지자체 예산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호중은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고, 경찰은 증거 인멸 등을 의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이선균 협박해 돈 뜯은 20대 여성의 또 다른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선균을 협박해 돈을 받은 여성 A씨의 과거가 밝혀졌다. A씨는 가짜 명품 판매 사기로 교도소에 갔던 과거가 있으며, 이를 통해 돈을 벌어 호화 생활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 이선균 협박녀의 '재력가 부친'이 현재 딸 살리기 위해 몰래 벌이고 있는 일 배우 이선균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20대 여성 A씨의 부친이 딸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부친은 박 씨에게 공갈 피해를 당한 사람들과 합의를 보려고 하며, 법적 처벌을 받게끔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 씨는 이전에도 남성들에게 임신 공갈
  • 알고보니 영화배우 출신?… 이선균 협박했던 20대 여성과 관련해 뜻밖의 소식 전해졌다 고 이선균을 협박해 5000만 원을 챙긴 여성은 과거 배우로 활동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녀의 신상과 관련 정보가 공개됐다. 그녀는 20~30대 직장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돈을 뜯어냈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녀의 출연작은 2012년 한 영화와
  • 알고보니 영화배우 출신?… 이선균 협박했던 20대 여성과 관련해 뜻밖의 소식 전해졌다 고 이선균을 협박해 5000만 원을 챙긴 여성은 과거 배우로 활동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녀의 신상과 관련 정보가 공개됐다. 그녀는 20~30대 직장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돈을 뜯어냈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녀의 출연작은 2012년 한 영화와
  • 이선균을 협박해 돈 뜯어낸 20대 여성의 충격적인 신상과 사진이 공개됐다 (+정체) 배우 이선균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은 20대 여성의 신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 세상에는 정말로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 롤스로이스남에게 마약 처방한 의사, 성범죄 외에도 황당한 범죄 저질렀다 의사가 마약류를 처방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격정지를 받았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이 의사는 약물을 투약한 채로 롤스로이스를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마약을 처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의사는 여성 환자들을 촬영하고 성적인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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