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만마라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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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딸 손 못 놓는 아버지…전세계가 울고 있다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에 사망자가 하루 만에 6300명을 넘어서는 등 인명 피해가 시시각각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7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한 한 장의 사진에 많은 이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딸의 손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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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중부서 규모 5.3 여진…사망자 4000명 넘어 아시아투데이 선미리 기자 = 규모 7.8의 강진이 덮치며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강한 여진이 이어지며 추가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오전 6시 13분께 튀르키예 중부에 규모 5.3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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