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118억 저택' 내부 공개…톱모델의 재력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톱모델 켄달 제너가 엄청난 재력을 자랑했다. 지난 9일 켄달 제너(26)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900만 달러(한화 약 118억 9,440만 원) 상당의 저택 내부를 공개했다. 켄달 제너는 집에 대한 애정으로 평소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 것
킴 카다시안, 동생의 '전 남친'과 데이트...클로에 카다시안 "언니 맞나"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셀럽 클로에 카다시안이 자신의 전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한 자매, 킴 카다시안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인터치 위클리에 따르면 클로에 카다시안(39)은 킴 카다시안과 자신의 전 남자친구 트리스탄 톰슨의 관계에 격노했
'카일리 제너 인형' 탄생...'블랙 피싱' 비난 폭주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셀럽 카일리 제너가 또다시 블랙 피싱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 인기 장난감 회사 브랏츠(Bratz)는 최근 카일리 제너(25)와 협업해 새로운 인형을 출시했다. 카일리 제너의 모습을 똑 빼닮은 귀여운 인형이다. 새로운 컬렉션에는 수년
카니예 아내, 속옷만 입은 채로 목격…"지쳐보였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지친 행색으로 목격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비앙카 센소리(28)가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카니예 웨스트(46)와 만나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비앙카 센소리는 신발도 신지 않고 피곤한 얼굴이었다.
킴 카다시안, 세계서 '제일 비싼 명품백' 들었다...무려 4억9천만 원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명품 가방을 들고 나타났다. 지난 25일 킴 카다시안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축구 경기에서 세계에서 제일 비싸다고 알려진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가방을 들고 나타났다. 킴 카다시안이 들고 있
카니예 웨스트, 10살 딸에게 '인종차별적' 옷 입혀...비판ing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사업가 겸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최근 10살 딸 노스에게 '인종차별적' 의미가 연상되는 옷을 입혀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딸 노스는 하얀색 후드 집업을 입고 있다. 특히 노스는 집업을 끝까지 잠가 얼굴을 가렸고 집업의 모
칸예 웨스트 "내 물건 다 태워라"...킴 카다시안, 살벌 이혼 과정 공개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래퍼 칸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의 이혼 과정이 온 세상에 알려졌다. 20일(현지 시간) 킴 카다시안은 방송 '카다시안 패밀리'을 통해 이혼이 확정되던 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그는 전남편 칸예 웨스트의 창고 중 한 곳을 청소해 이목을
카일리 제너 "가족마저 외모 지적...성형 수술 고민도"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카다시안 가족들이 외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0일(현지 시간) 공개된 'The Kardashians' 새 에피소드에서는 클로에 카다시안과 카일리 제너가 외모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털어놓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카일리 제너는 언니들의 '영향
"킴 카다시안 속옷 덕에 살았다"...총격사고 생존자의 놀라운 증언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셀럽 킴 카다시안이 의도치 않게 한 여성의 생명을 구했다. 최근 한 여성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올해 초 4발의 총상을 입었으며 스킴스(SKIMS)에서 출시된 속옷인 보디슈트를 입어 죽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스킴스는 킴 카
클로이 카다시안, 불륜녀와 노는 동생에 분노...의미심장 글 업로드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카일리 제너가 언니의 남편과 외도한 친구를 용서했다. 이를 좋게 받아들일 수 없는 언니 클로이 카다시안은 둘의 재회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카일리 제너와 조딘 우즈가 함께한 모습이 목격되면서 이들 우정이 단단한 것
클로이 카다시안 "매일 전 남편 생각...괴롭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클로이 카다시안이 매일 전 남편을 떠올린다고 고백했다. 6일(현지 시간) 훌루 '카다시안 패밀리'에 출연한 클로이 카다시안(39)은 언니 킴 카다시안을 위로하며 연애사에 대해 고백을 했다. 그는 매일 전 남편을 생각하며 괴롭다고 털어놨
제니퍼 로페즈-벤 애플렉, '불화설' ing...묘한 긴장감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제니퍼 로페즈, 벤 애플렉 부부가 또다시 불화설에 휩싸였다. 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 부부의 어색한 기류가 목격됐다. 이날 두 사람은 미국 스포츠 유통업계의 큰손 마이클 루빈의 파티에 참석했다. 파
코트니 카다시안, 가족과 절연 선언…"돈벌이 필요없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셀럽 자매로 유명한 카다시안 자매의 첫째 코트니 카다시안이 가족과 절연을 선언했다. 3일(현지 시간) 코트니 카다시안(42)의 소식통은 연예 매체 피플을 통해 코트니의 독자 노선을 밝혔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개인적인 사업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클로에 카다시안, 긴 손톱 논란에 "죽을 때까지 유지할 것"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미국 셀럽 클로에 카다시안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긴 손톱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에 입을 열었다. 2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클로에 카다시안(39)은 자신의 의류 브랜드인 굿 아메리칸(Good American)
킴 카다시안, 포토샵 또 '들통'..."예쁜데 왜 이렇게까지 하나"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사진 보정을 했다가 난처한 상황에 처해졌다. 지난 22일 킴 카다시안(42)은 소셜네크워크서비스를 통해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패션쇼에 다녀온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에서 포토샵 흔적이 발견됐다. 한
'배우 도전' 킴 카다시안, 연기력도 좋다...동료 배우 '극찬' [할리웃 통신][TV리포트=이효경 기자] 킴 카다시안(44)이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미국 공포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 12에 합류했다. 10년 만에 스크린에 오르는 카다시안의 행보에 엇갈린 반응이 쏟아졌다.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재커리 퀸토는 "그녀는 물 만난 물고기
킴 카다시안 "짝사랑 중...상대는 내 마음 몰라"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새로운 짝사랑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22일 헤일리 비버(26)가 진행하는 'Who's In My Bathroom?'(후즈 인 마이 배스룸?)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킴 카다시안 출연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
카다시안 자매, 불화 고조…'명품' 브랜드 때문에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카다시안 자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22일(현지 시간) 훌루 '카다시안 패밀리'에서 킴 카다시안과 코트니 카다시안 자매가 싸우는 모습이 방송됐다. 자매는 서로에게 불만을 표출하며 갈등을 심화시켰다. 킴 카다시안은 어머니 크리스 제너와 클로
카일리 제너, 범죄자 노래 불러…"눈치 챙겨라" 비판 ↑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사업가 겸 방송인 카일리 제너가 범죄자의 곡을 사용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카일리 제너(25)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래퍼 토리 라네즈의 노래 'Hurts Me(헐츠 미)'를 배경으로 짧은 영상을 올렸다. 토니 라네즈는 지난
언니는 임신, 동생은 대리모 후회... 극과 극 카다시안 자매들[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코트니 카다시안이 임신했다. 1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남편 트래비스 바커의 콘서트에서 임신을 발표했다. 객석에 자리했던 카다시안은 '트래비스, 나 임신했어'라는 푯말을 들고 임신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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