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카눈 Archives - Page 2 of 2 - 뉴스벨

#카눈 (32 Posts)

  • "1만 명 대피…" 전국 교통 마비된 태풍 '카눈•란' 실시간 이동 경로 태풍 ‘카눈’이 한반도 상륙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전국적으로 1만여명이 대피하고 항공기 337편이 결항되는 등 태풍의 영향이 점차 본격화되고 있다. 태풍 ‘카눈’, ‘란’ / 이하 기상청 위성 사진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는 아직 없다. 다만 11개 시·도에서 1만 373명이 대피했다. 그 가운데 6353명의 대피자가 경북, 2673명이 경남에서 발생했다. 또한 제주공항 122편, 김포공항 […]
  • '초유의 남북종단 경로' 카눈, 거제 상륙…경상권 시간당 60㎜ '폭우' (상보)제6호 태풍 '카눈'(KHANUN)이 10일 오전 9시20분 남해안에 상륙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이날 오전 9시20분쯤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했다.카눈은 '중' 강도를 유지한 채 이날 낮 12시 대구 서남서쪽 약 50㎞ 부근, 오후 3시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현재 10개 항로 여객선 통제 중 (+내용)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이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등 10개 항로 여객선이 통제됐다.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지난 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일고 있다. 태풍은 오는 10일 오전 중 강도 ‘강’의 위력을 유지하면서 경남 통영 인근을 통해 상륙해 내륙을 관통할 전망이다 / 이하 뉴스1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센터에 따르면 9일 오전 6시 […]
  • 한반도 관통하는 태풍 '카눈'…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덮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연재해 발생 전후 국민들이 준비해야 할 행동 요령을 정리했다. 제6호 태풍 ‘카눈’ 위성 사진 / 이하 기상청 먼저 강풍이 오기 전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창틀에 고정시키고, 간판 등과 같은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해안 지역은 파도에 휩쓸릴 수 있으니 해안도로나 바닷가로 나가지 않아야 […]
  • 태풍계 돌연변이?…이번 태풍 카눈이 정말 심상찮은 이유 제6호 태풍 카눈이 다른 태풍과 달리 특이한 양상을 띠고 있어 그 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치고 있다. / 이하 뉴스1 9일 기준 태풍 카눈이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4km의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태풍 카눈은 오는 10일 […]
  • 태풍 '카눈' 위력 실감케 하는 영상 확산… 초토화된 일본 오키나와 상황 (영상)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의 위력을 실감케 하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카눈 직격탄을 맞은 일본 남부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은 현재 피해가 막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장 오는 10일 오전 국내에 상륙할 거로 예고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된다. 소셜미디어(SNS) X(옛 트위터)에 공유된 제6호 태풍 카눈의 직격탄을 맞은 일본 오키나와현의 모습. 거센 바람에 나무가 휘고, 일부 […]
  • "한반도 덮칠 듯…" 6호 태풍 '카눈' 이어 7호 태풍 '란' 발생 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7일 오전 9시경 괌 북북동쪽 약 1240km 부근 해상에서 제7호 태풍 ‘란’이 발생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은 태국에서 제출한 열대과일 이름이다. 제7호 태풍 ‘란’은 태풍위원회 14개국 중 미국이 제출한 이름으로, 마셜어로 ‘폭풍’을 뜻한다. 제6호 태풍 ‘카눈’ 위성 영상 / 이하 기상청 기상청이 8일 발표한 태풍통보문에 따르면 ‘카눈’은 오전 […]
  • “기대했던 잼버리인데...” '잼버리 조기 철수' 소식에 참가자들 이런 반응 보였다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세계스카우트연맹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전원 조기 철수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잼버리 참가자들이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잼버리 대회 조기 철수를 발표하자 지난 7일 그늘막 해체 작업이 이뤄졌다. / 이하 연합뉴스 지난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기 철수 발표가 난 뒤 오후 3시 30분쯤부터 델타구역(각 대표단이 꾸린 홍보부스 등이 […]
  • 부끄럽다…레딧에 올라온 '한국 잼버리가 제대로 망한 이유' 열악한 환경, 위생 상태 등으로 ‘부실 운영’ 논란을 빚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연일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한 해외 스카우트 대원은 원활히 마무리된 잼버리 행사를 소개하며 한국 잼버리 운영 상태를 꼬집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막일인 지난 1일 전북 부안군 하서면 행사장 일부 구역의 모습이다. / 연합뉴스 최근 미국 대형 커뮤니티 레딧에는 ‘스카우트가 설명하는 잼버리’라는 […]
  • 잼버리 미국 대표단 철수... 미국 정부, 주한미군까지 투입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영국에 이어 미국 스카우트 대표단도 조기 퇴영했다. 이들은 지난 6일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로 향했다. ‘2023 새만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조기 퇴영한 미국 스카우트 대표단의 모습이다. / 이하 연합뉴스 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날 잼버리 조직위원회와 외교당국은 “전날 약 1500명으로 이뤄진 미국 대표단은 캠프 험프리스로 철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
  • "주택 붕괴할 만한 위력" 태풍 카눈 日오키나와 접근…한반도 영향은 중국 상하이 남쪽으로 향하던 제6호 태풍 '카눈'이 예상 경로를 틀면서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 상당히 접근한 상태다.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도 작지 않아져 카눈의 이동 경로에 관심이 모아진다. 1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오키
  • 큰일났다…원래 중국행이었던 태풍 카눈, '이날' 갑자기 한반도로 급커브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커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MS Bing Image Creator 태풍 ‘카눈’ 예상 경로 / 기상청 제공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카눈은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hPa), 최대 풍속 시속 176km, 강풍 반경 410km의 매우 강한 세력으로 일본 […]
1 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알록달록’ 미리 알아두는 단풍명소, 공주 맛집 BEST5
  • 역사 만큼 긴 세월의 맛을 보유하고 있는 동대문 맛집 BEST5
  • 볼거리 많지만 손 맛 좋기로 유명한 순천 맛집 BEST5
  • 세종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세종시 맛집 BEST5
  • 홍은철·조관우·안상태…’베테랑2’의 숨은그림찾기
  • 배우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5년간 한 사람만? 나라면…”
  • ‘전, 란’부터 ‘하얼빈’까지…이제 박정민의 시간

추천 뉴스

  • 1
    [PWS] 디스 이즈 티원! 2치킨의 힘으로 선두 등극

    차·테크 

  • 2
    엔리케 감독의 '극찬'→PSG '인싸'로 등극..."그는 라커룸의 개성파, 빠르게 인정 받았다"

    스포츠 

  • 3
    “메달 따고 도핑검사 해봤냐?” 질문에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내놓은 답은 정말 깜놀이고 이런 고충이 있는지 전혀 몰랐다

    연예 

  • 4
    "연예인 아니세요?" 노홍철이 10시간 넘는 장거리 비행에서 한 승객으로부터 '황당한 부탁'을 받았고, 제3자인 나까지 열불 난다

    연예 

  • 5
    [KLPGA] '다크호스' 이준이, 스스로 짚어본 하반기 급상승세 '두 가지 이유'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KKKKKKKKK' 손주영+'퍼펙트' 에르난데스가 다했다…'3위 수성' 염경엽 감독 "완벽한 피칭 덕분에 승리" [MD잠실]

    스포츠 

  • 2
    [PMPS]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역대급 순위 경쟁 속 BTD 1일 차 선두로 마무리

    차·테크 

  • 3
    심상치 않은 SSG 상승세, kt 꺾고 5연승 ‘5위 보인다’

    스포츠 

  • 4
    "그는 우리 구단 이적만 원했고, 자랑스럽다"...'맨유 성골유스' 영입에 자부심 드러낸 나폴리

    스포츠 

  • 5
    '이건 무슨 황당한 소리?'…맨유 신입생 FW '폭탄 발언', "솔직히 말해서, 나는 EPL 선호하지 않는다!"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