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주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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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표절 시비에 악보 분석하니..."코드·키·진행·박자 다 달라" [TV리포트=차혜미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이 때아닌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24일 디스패치는 표절 논란에 휩싸인 정국의 솔로곡 '세븐'과 핑클 '가면의 시간'의 유사성에 대해 분석했다. 앞서 지난 22일 한 매체는 지난달 정국이 발표한 솔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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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세븐'이 핑클 노래와 유사하다고? 소속사 측 "표절 절대 아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이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22일 빅히트 뮤직은 "정국의 '세븐'과 관련한 저작권 침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세븐'은 5명의 해외 작곡가가 협업해 만든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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