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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Archives - 뉴스벨

#침착맨 (75 Posts)

  • 나폴리맛피아 : 침착맨은 나에게 유재석급 나폴리맛피아 : 침착맨은 나에게 유재석급
  • 침착맨이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 침착맨이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
  • 침착맨, 딸 협박글에 법적 조치 "선처·합의 없다" [공식입장]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웹툰 작가 출신 크리에이터 침착맨(이병건)의 딸을 상대로 살해 협박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간 가운데, 침착맨 측이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1일 침착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영 측은 침착맨의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7월 9일 한 커뮤니티에서 침착맨의 자녀에 대한 강간 및 살해 협박 글이 게시됐다"며 "범행 예정 날짜를 특정한 게시글에 대해 경찰청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이 자택으로 긴급 출동하였으며 현재 수사기관은 게시물 게시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라고 알렸다. 침착맨 측은 "몇 년 간 커뮤니티 등에서 침착맨의 가족에 대해 사회적으로 용인하기 어려운 심각한 수준의 악성 댓글, 게시물 등이 지속적으로 작성되고 유포돼 왔다"라며 "최근에는 미성년 자녀에 대한 신변 위협을 예고하는 등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범죄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대리인 측은 "앞으로 가족과 관련한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절대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이하 침착맨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침착맨님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영의 이혜윤, 정소영 변호사입니다. 금일 보도된 침착맨님의 자녀에 대한 범죄 행위에 관하여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지난 7월 9일, 한 커뮤니티에서 침착맨님의 자녀에 대한 강간 및 살해 협박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범행 예정 날짜를 특정한 게시글에 대해 경찰청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이 자택으로 긴급 출동하였으며 현재 수사기관은 게시물 게시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였습니다. 이에 침착맨님은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수사기관에 신속하고 강력한 수사 및 신변 보호 요청을 드렸으며, 게시자의 신원이 밝혀지는 대로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지난 몇 년간 커뮤니티 등에서 침착맨님의 가족에 대하여 사회적으로 용인하기 어려운 심각한 수준의 악성 댓글, 게시물 등이 지속적으로 작성되고 유포되어 왔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미성년 자녀에 대한 신변 위협을 예고하는 등,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범죄 행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침착맨은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앞으로 가족과 관련한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절대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
  • "침착맨 딸 칼부림 하고 싶다" 예고글 충격…경찰 추적 중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버 '침착맨' 웹툰작가 이말년(본명 이병건)의 딸을 대상으로 칼부림을 예고한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9일 밤 9시34분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씨 딸에게 칼부림을 하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이말년의 딸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네티즌의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인 경찰은 "협박 글 작성자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협박 등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속 특정 글쓴이는 이말년의 딸을 겨냥해 도 넘은 악플, 비방, 살해를 예고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했다. 이를 본 다른 누리꾼들은 "정상 아닐 것 같다" "닉네임부터가" "무섭다"는 등의 우려를 쏟았다. 한편, 유명 웹툰작가이자 다수 방송에도 출연한 이말년은 현재 구독자 25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딸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김풍, 최근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솔직한 심정 털어놨다 웹툰 작가 김풍, 학교폭력 논란으로 작품 피해 털어놓아 공감 얻어 / 김풍의 웹툰 드라마 방영 불투명, 작가 어려움 노출
  • 김풍, 조병규·송하윤 학폭 '찌질의 역사' 편성 난항에 "뭔 일 터질지 몰라"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만화가 겸 방송인 김풍이 드라마 '찌질의 역사' 편성 난항을 간접 언급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단동진과 레오나르도 풍빈치, 넷플릭스를 평론하다 | 진짜 홍보하러 온 건 아닌데 | 넷플릭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풍은 침착맨, 단군, 창호와 함께 넷플릭스 공개 예정작 '대홍수' 이야기를 나눴다. 김풍은 "나는 어쨌든 대홍수가 여름 시즌 전에 했으면 좋겠다. 드라마고 영화고 간에 뭔 일이 터질지 모른다"며 착잡하게 대답했다. 이에 침착맨은 "피해자가 있는데 (문제가 있는 작품은)편하게 볼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단군이 "왜냐하면 형님(김풍)이 또.."라며 김풍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찌질의 역사' 얘기를 꺼냈다. '찌질의 역사'는 주연 배우 조병규, 송하윤이 모두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바다. 김풍은 "그만 얘기해. 아무튼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착잡해했다. 김풍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찌질의 역사'는 지난 2022년 이미 촬영을 마쳤다. 하지만 공개를 앞두고 조병규, 송하윤의 학교 폭력 논란이 잇달아 터져 편성이 무기한 보류된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무슨 X소리냐" 민희진 탄원서 제출한 침착맨, 비난 쏟아지자 '대폭발' 방송인 침착맨이 어도어 대표 민희진에 대한 탄원서 제출에 대한 반발에 일침을 가했다. 침착맨은 민희진과의 시너지와 자부심을 이유로 탄원서를 제출한 것을 설명하며, 탄원서를 쓰지 않았을 때는 다른 쪽으로 오해받는다며 비판에 대항했다.
  • 탄원서 썼지만 민희진 편은 아냐…침착맨의 어불성설 [이슈&톡] 침착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을 반대하는 탄원서를 냈지만 민희진의 편은 아니란다. 이전과는 다른 침착맨(본명 이병건)의 책임감 없는 행동에 팬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갈리고 있다. 최근 침착맨이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대표와 함께 민희진 대표의 해임을 반대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 대표는 뉴진스의 'Ditto' 'OMG' 뮤직비디오를 촬영했었고, 침착맨은 'OMG'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연이 있다. 하나 사건 진행 내용에는 신 대표와 탄원서를 제출한 인물이 '이병건'이 아닌 '이병견'으로 적혀 있어 의문을 자아냈다. 탄원서를 제출할 땐 신분증 사본도 함께 내는 만큼 오타가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적기에, 침착맨의 팬들은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 탄원서를 제출한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더욱이 침착맨은 절친한 관계인 주호민이 특수교사 고소 사건과 관련해 논란이 됐을 당시에도 침묵을 유지했을 정도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슈에 대해 그의 이름처럼 침착하고 중립적인 입장을 보였기에 팬들은 침착맨이 누구 한 쪽의 편을 들었을 것이라 생각하진 않았다. 이와 관련해 침착맨 팬사이트 '침하하'에서도 갑론을박이 일자, 침착맨은 26일 라이브 방송에서 탄원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침착맨은 "탄원서 낸 거 나 맞다"라고 인정하며 제출자 성명이 '이병견'으로 나온 것에 대해선 "나도 이유는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탄원서를 제출한 이유도 들려줬다. 그는 "그저 개인적인 마음으로 쓴 거다. 하이브와 어도어의 관계는 잘 모르지만 민 대표를 몇 번 봤을 때 뉴진스와 민 대표의 시너지가 좋고 돈독해 보였다. 또 민 대표가 자부심을 갖고 일한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한 번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탄원서를 낸 거다. 그것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고 밝히며 "일부 사람들은 시끄러워질 걸 알면서 왜 탄원서를 썼냐고 하던데, 원래 탄원서는 시끄러워질 게 아니다. 굉장히 심각하거나 당연히 해명이 필요한 사안이면 (해명을) 하겠지만, 별것도 아닌 일 가지고 며칠 내내 해명을 요구하니까 좀 짜증 난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호들갑 떨지 말아라"라고 욕설과 함께 덧붙이기도 했다. 이렇게 침착맨은 분노와 함께 탄원서 논란에 대해 해명, 팬들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풀어줬으나 팬들의 입장은 극과 극으로 갈렸다. 침착맨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입장이 있는 반면, 관련 내용도 모르는 사람이 한쪽의 편을 드는 탄원서를 낸다는 게 다소 무책임해 보인다는 의견이 함께한 것. 특히 "탄원서를 썼다고 해서 누구의 편을 든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 누구는 내가 민 대표랑 같은 배를 타고 죽을 때까지 같이 갈 것처럼 말하기도 하던데 절대 아니다"라는 침착맨의 멘트가 반대 여론에 불을 붙였다. 탄원서는 피고나 원고(이번 경우에는 채권자와 채무자)가 아닌 제3자가 한쪽의 의견을 들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작성해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로, 서류 특성상 일반적으로 가족이나 친한 지인이 써주곤 한다. 재판부의 결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는 만큼 엄청난 책임감이 따르는 서류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하이브와 민 대표가 현재 다루고 있는 사안은 배임 및 횡령 혐의로, 해임에 대한 얘기가 나올 정도로 중대한 사안이다. 그러나 침착맨은 탄원서를 써놓고도 "누구의 편을 드는 게 아니다" "같은 배를 탄 게 아니다"라는 책임감 없는 말들로 일관하고 있는 중이다. 앞선 나영석 PD와의 대화에서 "늘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기분으로 생방송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늘 중립의 입장에서 어떤 논란에도 휘말리지 않고 선을 지켜온 그였기에, 이번 '편들기'를 향한 팬들의 실망감은 더욱 큰 상황이다. 실제로 '침하하'를 비롯해 인터넷 방송 커뮤니티 등에서도 침착맨 해명에 대한 의견은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
  •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냈냐고?" 침착맨 이병건이 4시간 넘게 혼자 노래 부르다 들려준 진실: 눈물나게 웃긴 와중에 멋지다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를 낸 사람 '이병견'은 침착맨일까, 아닐까. 침착맨은 26일 깜짝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했는데, 라이브 방송 제목도 침착맨답게 '열받아서 못 살겠다'이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 반대 탄원서를 낸 일련의 목록에는 침착맨의 본명인 '이병건'과 유사한 '이병견'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이를 두고 말들이 이어지자 침착맨은 방송을 켠 것. 그러나 침착맨은 관련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무려 4시간 20분가량 혼자 실컷 노래 부르고 할 것 다 한 뒤에야 "죄송합니다. 너무 몰입해 버려서.. 이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 실시간 침착맨 상황..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 관련게시물 : 침착맨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 관련게시물 : 뉴진스 탄원서 침착맨 본인 맞음 내일 아침엔 기사 더 쏟아져 나올 예정 ㅋㅋ-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낸 침착맨 “뉴진스, 민 대표와 함께 해야”
  • 침착맨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한 번 더 기회 주길 바라는 마음"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해임 반대 탄원서를 냈다. 침착맨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받아서 못 살겠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침착맨은 "결론만 말하자면 탄원서 낸 건 내가 맞다"며 "탄원서 제출자가 '이병견'으로 나왔다. 졸렬하게 나라는 사람을 숨기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다. 서류를 낼 때 뒤편에 주민등록증 사본을 붙여 보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병견'으로 올라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침착맨은 "많은 분들이 '도대체 왜 써줬냐'라고 질문하실 텐데, 그저 개인적인 마음으로 쓴 것"이라며 "하이브와 어도어의 관계는 잘 모르지만 민 대표를 몇 번 봤을 때 뉴진스와 민 대표의 시너지가 좋고 돈독해 보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침착맨은 "민 대표가 자부심을 갖고 일한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한 번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탄원서를 낸 거다. 그것 이상 이하도 아니"라며 "일부 사람들은 시끄러워질 걸 알면서 왜 탄원서를 썼냐고 하던데, 원래 탄원서는 시끄러워질 게 아니다. 이렇게 알려질 것도 아니고 해명할 일도 아니"라고 소신을 밝혔다. 아울러 침착맨은 "누구는 내가 민 대표랑 같은 배를 타고 죽을 때까지 같이 갈 것처럼 말하기도 하던데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달 22일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핵심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한 내부 감사를 시작,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이어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해임안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청했다. 그러나 민희진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하이브를 상대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방어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재판부는 24일까지 소명 자료를 받은 뒤 임시주주총회 전까지 가처분 신청 인용 또는 기각에 대한 결과를 내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침착맨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낸 거 나 맞다" 침착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의 해임 반대 탄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침착맨은 26일 저녁 '열받아서 못 살겠다'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깜짝 라이브 방송에서 "결론만 말하자면 탄원서 낸 거 나 맞다"라고 밝혔다. 이날 침착맨은 "탄원서 제출자가 '이병견'으로 나왔던데, 졸렬하게 나라는 사람을 숨기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다. 서류를 낼 때 뒤편에 주민등록증 사본을 붙여 보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병견'으로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침착맨은 "여기서 많은 분들이 '도대체 왜 써줬냐'라고 질문하실 텐데, 그저 개인적인 마음으로 쓴 거다. 하이브와 어도어의 관계는 잘 모르지만 민 대표를 몇 번 봤을 때 뉴진스와 민 대표의 시너지가 좋고 돈독해 보였다. 또 민 대표가 자부심을 갖고 일한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한 번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탄원서를 낸 거다. 그것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고 전했다. "일부 사람들은 시끄러워질 걸 알면서 왜 탄원서를 썼냐고 하던데, 원래 탄원서는 시끄러워질 게 아니다. 이렇게 알려질 것도 아니고 해명할 일도 아니다"라고 강조한 침착맨은 "또 탄원서를 쓰면 누구의 편을 든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 그냥 해임에 관련된 일에 대해서만 한 번 기회를 줬으면 하는 마음에 쓴 거다. 누구는 내가 민 대표랑 같은 배를 타고 죽을 때까지 같이 갈 것처럼 말하기도 하던데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인 뒤 방송을 마쳤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달 22일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착수, 같은 달 25일엔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와 함께 하이브는 민 대표 해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청했고, 어도어 경영진은 31일로 주주총회 날짜를 잡으면서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하이브를 상대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어도어 최대주주(지분 80% 보유)인 모회사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해임안건에 대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에 지난 5월 17일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이 진행됐으나, 재판부는 "24일까지 소명 자료를 받은 뒤 주주총회 전까지 가처분 신청 인용 또는 기각을 결정하겠다"라고 밝힌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
  • 침착맨,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냈나?…"제출자 이름은 이병건 아닌 이병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의 해임 반대 탄원서를 냈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24일 스포츠경향은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대표를 비롯해 뉴진스 팬덤과 뉴진스와 작업한 적이 있는 국내외 스태프들이 민희진 대표의 해임을 반대하는 탄원서를 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뉴진스 'OMG' 뮤직비디오 출연한 적 있는 침착맨 역시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하나 25일 기준 대한민국 법원 사건 진행 내용에 따르면 신우석 대표와 함께 탄원서를 제출한 인물의 이름은 침착맨 본명인 '이병건'이 아닌 '이병견'으로 적혀있다. 탄원서 제출시 오타가 날 가능성은 극히 적기에 침착맨의 팬들은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 탄원서를 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침착맨은 절친한 관계인 주호민이 특수교사 고소 사건과 관련해 논란이 됐을 당시에도 침묵을 유지했을 정도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슈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기에 그가 직접 입을 열때까진 확신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침착맨은 이와 관련해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달 22일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착수, 같은 달 25일엔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와 함께 하이브는 민 대표 해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청했고, 어도어 경영진은 31일로 주주총회 날짜를 잡으면서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하이브를 상대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어도어 최대주주(지분 80% 보유)인 모회사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해임안건에 대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에 지난 5월 17일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이 진행됐으나, 재판부는 "24일까지 소명 자료를 받은 뒤 주주총회 전까지 가처분 신청 인용 또는 기각을 결정하겠다"라고 밝힌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
  • 똘똘똘이-초승달 결혼식에서 침착맨한테 실망했다는 풍월량.SSUL       결국 침착맨 철면수심 둘 다 30씩 더해서50만원으로 축의금 넣고 마음이 편해졌다고 함  그러자 풍월량이 '그래 그게 맞아... 넌 최소가 50이야' 라고 한마디 했다고...    
  • 침착맨이 평가한 리니지 침착맨이 평가한 리니지
  • 침착맨 웹툰 작가 복귀 조건 ???: 그럼 님은 뭐함
  • 침착맨 다음주 일정   드디어 같이 방송하는 잇섭 ㅋㅋ(잇섭은 침착맨 없을떄 침투부출연하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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