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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90분 지나서 무려 3골! 끝날 때까지 공격한다! '늪축구' 호주 뚫을 역대급 공격진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화력은 확실히 역대급이다. 불안불안한 행보지만 클린스만호의 공격진은 언제라도 상대를 뚫을 줄 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또 하나의 극장 드라마를 선보였다. 31일 카타르 알 라이안 에듀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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