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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Archives - 뉴스벨

#친환경차 (79 Posts)

  • 현대차, 日 재진출 3년 만에 '세 자릿수' 판매 성장세 현대자동차가 ‘수입차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올해 세 자릿수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순수 전기차(BEV)와 수소전기차(FCEV) 등 앞선 일본 현지 브랜드보다 앞선 전동화 제품군을 앞세워 보수적인 일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일본자동차수입조 현대자동차가 ‘수입차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올해 세 자릿수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순수 전기차(BEV)와 수소전기차(FCEV) 등 앞선 일본 현지 브랜드보다 앞선 전동화 제품군을 앞세워 보수적인 일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일본자동차수입조
  • “주차장, 과태료 면제” 운전자들 몰라서 멱살잡고 싸우는 상황 전기차 충전구역 일반차 주차 허용아파트 주차난과 전기차 차주 불만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 심화 우려 친환경차 구역, 주차 문제로 불만 누적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예시 전기차 충전 구역에 자격이 없는 차가 주차···
  • 관광1번지 단양군, 친환경 차 구매 지원 충북 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대기 환경조성을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 구매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전기 자동차 지원 대수는 총 149대로 승용 91대, 화물 58대다.승용 91대 중 일반 69대, 택시 11대, 우선순위 11대며 화물 58대는 일반 34대, 운송사업용 12대, 우선순위 6대, 중소기업 6대다.이 중 운송사업용은 택배 등 화물을 잡화·분류·배송하는 형태의 사업자에게 지원된다.또, 우선순위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18세 미만
  • “어쩌면 마지막 기회?!” 없어서 못 팔던 하이브리드 모델, 갑자기 반전된 현 상황 케이카, 7월 하이브리드 중고 자동차 시세 전망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조사 결과 0.5% 하락 예상국산 가솔린·디젤보다 더욱 큰 폭으로 떨어질 ... Read more
  • 폴스타, 2025년형 폴스타2 공개… 디자인과 주행거리 모두 업그레이드 폴스타, 2025년형 폴스타2 공개디자인 및 주행거리 개선, 주행거리 최대 659km국내 출시 일정 미정, 3분기 글로벌 인도 시작 새로운 디자인과 향상된 주행거리 2025 폴스타2 - 출처 : 폴스타 폴스타가 최근 2025년형···
  • “현대차 엄청 팔리네” 미국 오너들 덕분에 신기록 세웠다 현대차 상반기 미국서 43만 대 판매기아, 판매량 소폭 감소 기록친환경차 분야 두드러진 성장세 현대차 북미 실적 신기록 신형 아이오닉 5 예시 - 출처 : 현대차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43만여 대를 판···
  • “내연기관 사라지는 거 아냐?!” 시들지 않는 하이브리드의 인기, 가장 잘나가는 모델은? 케이카, 자사 모바일 앱 내 친환경차 검색량 조사 결과 발표친환경차의 올해 1~5월 검색량,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하이브리드 차량 검색량 ... Read more
  • “벌써 8년이나 지났다고?!” 전기차 대중화 선도에 앞장서는 기아, EV3로 가능할까? 기아, ‘2024 범유럽 딜러대회’ 성료유럽 자동차 시장 전반 사업 전략 공유 기아가 글로벌 판매 및 전동화 전략의 핵심 지역인 유럽 ... Read more
  • "현대차도 못 버티네" 제조사들 몸 사리게 만든 '이것'의 정체 현대모비스, 전기차 부품 투자 확대자율주행 관련 투자 축소 발표지속가능성 및 청정 기술 혁신 강조 현대모비스, 전기차 투자 확대 예고 모비스 e 코너링 시스템 예시 - 출처 : 현대모비스e 코너링 시스템 예시 - ···
  • 현대차·기아, 지난달 美서 16만대 판매…친환경차 강세에 역대급 행보 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현대자동차·기아의 지난달 미국 내 판매량이 약 16만대를 기록하며 한 달만에 반등했다. 특히, 월간 역대 최대치를 달성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는 판매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20%를 넘겼다. 현대차·기아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총 15만9558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5% 상승한 수치다. 이번 현대차·기아의 실적은 지난 4월 판매 감소 이후 한 달만에 다시 반등한 것으로, 친환경차와 레저용 차량(RV) 등 고부가가치 차량의 판매 호조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친환경 모델의 판매량은 역대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의 친환경 모델은 전년 대비 30.9% 증가한 3만4288대가 팔렸는데, 이는 역대 월간 기준으로 최다 기록이다. 기존의 최다 판매량은 지난 4월 기록했던 2만6989대였다. 이와 함께 친환경차의 판매 비중 역시 21.5%로 사상 처음으로 20%를 넘겼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의 경우 지..
  • 기아, 유럽서 8년 만에 '범유럽 딜러대회' 개최…“전기차 대중화 선도” 기아가 유럽에서 8년 만에 대규모 딜러사 초청 행사를 열고 시장 공략 의지를 다졌다. 기아는 지난달 29일과 30일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41개국 법인과 대리점 관계자 2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범유럽 딜러대회’를 개최했다. 범유럽 딜러대회는 2021년 기아 기아가 유럽에서 8년 만에 대규모 딜러사 초청 행사를 열고 시장 공략 의지를 다졌다. 기아는 지난달 29일과 30일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41개국 법인과 대리점 관계자 2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범유럽 딜러대회’를 개최했다. 범유럽 딜러대회는 2021년 기아
  • 현대차, 5월 35만6223대 판매…전년 대비 1.9%↑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6만2200대·해외 29만402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총 35만6223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9.4% 감소한 6만220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6884대·쏘나타 5820대·아반떼 5793대 등 총 1만8874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1335대·싼타페 5605대·투싼 4838대·코나 2773대·캐스퍼 3861대 등 총 2만921대 판매됐다. 포터는 6989대·스타리아는 274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512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647대·GV80 3313대·GV70 2066대 등 총 1만136대가 팔렸다. 한편 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 4.7% 증가한 29만402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 수요·정책에 적합한 생산·판매 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아이오..
  • "이래서 전기차 안 샀지" 요즘 갑자기 교통사고 많이 늘어난 이유 전기차, 보행자 사고율 높아소음 적어 사고 위험 증가경고 시스템 도입 필요 전기차 사고 위험성 훨씬 높아 볼보 EX30 전면부 익스테리어 - 출처 : 볼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보행자 사···
  • “벌써부터 준비하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위해 현대차가 내린 결정이… 현대차, 2024년 2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신청 가능미래모빌리티를 위한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 현대차가 미래모빌리티 산업 인재 ... Read more
  • 홍콩 BP그룹, 中 친환경차 제조 회사 SHUCHI BUS와 전기차 사업 분야 진출 홍콩 BP 그룹이 전기차 사업 및 배터리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사업에 본격적 진출을 앞두고 있는 이준(한국명 이상구)회장은 지난 2023년 중국 친환경차 shuchi bus와 공동경영 계약서를 작성하고, 빠르면 올해 완전한 인수합병을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SHUCHI는 1969년에 설립, 300개 이상의 세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7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Shuchi Bus는 Laiyang Industrial Area에 새로운 유선형 라인을 구축하여 연간 6,000대의 고급 및 중급 버스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연간 매출액은 약 17억 위안으로 중국 현지 버스 생산업체 중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차량 외에도 현재 Shuchi 버스에는 20개 시리즈, 120개 이상의 대형, 중형, 소형, 고급, 일반, 고속버스, 여행 버스, 시내 버스 및 밴 등이 있다. 현재 전기차 시장은 오는 2035년까지 전기차 예상 판매대수와 이차전지 시장 규모가 각각 약 8천만대, 6천160억달러(약 815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기 대권' 野 이재명 37.3% 조국 7.7%…與 한동훈 26.0% 오세훈 5.3% [데일리안 여론조사] SK하이닉스, 온디바이스 AI용 'ZUFS 4.0' 개발…"3분기 양산"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6.9% 민주당 31.3%…국민 70% "여야 협치 못할 것" [데일리안 여론조사] 애플 아이패드 이어 AI폰 온다…삼성·LG 부품사 함박웃음 현대모비스, '전기차 전용 모듈' 신공장 짓는다… "글로벌 수주 확대"
  •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 68억 달러…5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 지난달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액은 68억 달러로 월 수출 최고기록을 5개월 만에 경신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지난 4월 자동차 수출액이 6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으며, 1∼4월 수출액도 4.7% 증가한 243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수출의 지속적인 상승 기조는 현대차와 기아의 친환경차와 한국지엠 트렉스 등 SUV의 북미 수출 확대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친환경차 수출도 주력 수출시장인 미국, 유럽 등에서 하이브리드차 수출이 10억 6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 1분기 친환경차 내수판매 10만대 돌파…84% 하이브리드 올해 1분기 국내에서 국산 친환경차의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 완성차업체(현대차·기아·한국GM·KG모빌리티·르노코리아)의 올해 1분기 친환경차 국내 판매량은 10만1727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8.7% 증가했다. 1분기에 판매된 친환경차 가운데 84.4%에 해당하는 8만5828대가 하이브리드차였다. 지난해 1분기 하이브리드차 판매량(6만302대)과 비교해 42.4% 늘어난 판매량이다. 반면 전기차는 작년 1분기(3만1337대)보다 51.4% 급감한 1만5천237대가 팔렸다 차종별로 보면 3종의 하이브리드차가 1분기에만 각각 1만대 넘게 팔렸다.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가장 많은 1만9729대 판매됐다. 이어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1만5981대),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1만2203대) 순이었다. 지난해 8월 완전 변경된 5세대 모델 싼타페의 경우 전년 동기(4520대) 대비 3배 넘게 팔렸다.
  • 현대차·기아·LG엔솔 한술 돌려…IRA 흑연 조항 유예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완성차 업체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배터리 업체가 미국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 최종 가이던스에서 2026년 말까지 흑연에 대한 해외우려기관 적용을 유예함에 따라 한숨을 돌리게 됐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 미국 재무부와 에너지부는 IRA에 따른 친환경차 세액공제 조항 및 해외우려기관(FEOC) 정의에 대한 최종 가이던스를 각각 발표했다.미국은 지난해 3월 친환경차 세액공제 조항 관련 잠정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12월 FEOC 잠정 가이던스를 발표하고 국내외 의견수렴을 거쳐 이번에 최종 가이던스를 확정했다. 해외우려기관(FEOC) 규정 관련 흑연은 2026년말까지의 유예 기간이 부여되었다. 흑연은우 단기간 공급망 대체가 어려워 친환경차 세액공제 혜택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최종 가이던스에서'현실적으로 추적 불가능한' 핵심광물로 분류되어 FEOC 적용이 2년간 유예되었다. 배터리 핵심광물..
  • 현대차, 글로벌 판매량 석달 만에 반등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판매량이 석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6만3733대·해외 28만210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한 총 34만584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한 6만3733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7085대, 쏘나타 4695대, 아반떼 5806대 등 총 1만8007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1789대, 싼타페 5847대, 투싼 4262대, 코나 2736대, 캐스퍼 3549대 등 총 2만314대 판매됐다. 포터는 6443대, 스타리아는 484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341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966대, GV80 4084대, GV70 1666대 등 총 1만1784대가 팔렸다. 한편 해외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월보다 5.2% 증가한 28만2107대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 1분기 친환경차 수출 5.6% 감소… 13분기만에 역성장 올해 1분기 친환경차 수출이 13분기 만에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화되면서 수출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친환경차 수출은 17만800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8만8607대)보다 5.6% 감소했다. 친환경차는 하이브리드차·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수소전기차를 모두 포함한다. 분기별 친환경차 수출이 마이너스로 집계된 것은 2020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 흐름에 따라 전기차 수출이 크게 줄어든 것이 친환경차 수출 실적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3월 전기차 수출 대수는 2만7668대로 전년 동월(3만4235대)보다 19.2% 감소했다. 전기차 수출은 2월에도 전년 동기(3만670대) 대비 23% 줄어든 2만3609대로 집계돼 31개월 만에 역성장한 바 있다. 올해 1분기 전기차 수출은 8만1631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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