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억에서 확 줄어든 ‘20억’만 횡령금 인정한 재판부 : 친형은 2년·형수는 무죄까지 나오자 박수홍 측은 항소 의사를 밝혔다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형수가 무죄를 각각 선고받았다. 박수홍 측은 이들의 형량을 납득하기 어렵다며 ‘항소’ 의지를 밝혔다.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
‘명예훼손 혐의’ 박수홍 형수 “허위 사실 인지 못해, 비방 목적 없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사생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으로 기소된 형수 A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6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박수홍, 씁쓸함 고백 “나도 열심히 살았는데” 송은이 신사옥 방문[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송은이의 신사옥을 방문 후 부러움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요즘 핫한 MZ 세대를 만나보았다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수홍은 김수용, 김인석과 ‘개세모
"손헌수, 정말 나쁜 놈..." 박수홍 어머니, 박수홍 주변인들에 '맹비난'최근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모(55)씨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공판을 받는 가운데, 주목을 받는 것은 다름 아닌 박수홍의 부모의 증언이다.지난 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에서 열린 공판에
박수홍 부모 “여자 좋아해 비자금 빼둔 것” 장남 감쌌다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모(55)씨가 기획사 자금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수홍의 부친이 13일 증인으로 나서 ‘박수홍이 여자를 좋아해 비자금을 만든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날 함께 법정에 출석한 박수홍의 모친은 재판에 앞
박수홍 母, 며느리 김다예 가스라이팅 주장→장남 횡령 혐의 부인[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부모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장남의 손을 들었다. 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8차 공판이
박수홍 부모 법정 선다…친형 측 요청으로 내일(13일) 공판 증인 출석방송인 박수홍과 큰형 부부의 횡령혐의 재판에 부모님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에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공판이 열린다. 이날 공판에는 친형
박수홍 동생 "큰형에게 동생들은 착취의 대상"... 박수홍에 힘 실어줬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막냇동생 A씨가 큰 형 부부의 횡령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박수홍에게 힘을 실어줬다. 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 심리로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7차 공판이 진행
"어떤 증언을 듣고 싶은 거냐" 기싸움 팽팽했던 박수홍 공판[TV리포트=성민주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법정에서 친형 부부 측과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박수홍은 19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친형 부부에 대한 5차 공판에 참석해 피고인 측 변호인과 대질 신문을
'박수홍 변호사' 노종언 "지금도 수임료 안 받는다...그럴 가치 있어"[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대표 변호사(법무법인 존재)가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에 대해 언급했다. 노종언 변호사는 29일 TV리포트에 "박수홍에 대한 수임료는 지금도 받지 않는다"며 "박수홍이 그동안 보여준 진정성이 수임료보다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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