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균열 (1 Posts) 친한동훈계에서 사실상 '배신자'로 낙인 찍힌 진종오 2024.12.1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지도부가 붕괴되며 친한계 내부 균열이 가시화됐다. 장동혁, 진종오 등 최고위원의 사퇴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충전 한 번에 최대 701km” BMW가 내놓은 순수 전기차 뉴ix의 위력“이러니 현대차 안팔리지” 2천만원대 BYD 야심작 또 나온다!“방심하면 그대로 저승행” 올 겨울 정말 심한 빙판길 운전 주의보“상사와의 어려운 술자리로 집유” 음주 뺑소니한 경찰관 논란“20년 만에 돌아온 무쏘” 2천만원대 포터 가격에 살 수 있을까?“120만 원으로 누리는 개방감” 액티언, 상품성 논란 이겨낼 초강수 옵션 도입“신차 살 돈 없는 아빠들” 끝없이 비싸지는 신차 가격에 중고차로 눈돌려“제네시스는 따라올 수 없는 품위” 렉서스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SUV 출시임박!
추천 뉴스 1 이강인 그립지? '이강인 친정팀' 연속 大굴욕→7실점 이어 5실점 대패! 발렌시아, 바르셀로나에 5년 동안 못 이겼다…최근 맞대결 '13G 4무 9패' 스포츠 2025.02.07 2 “구자욱, KIA에 데려오고 싶은 선수…KS서 느꼈다” 꽃범호 깜짝 고백…후반기, 김도영보다 OPS 높았다 스포츠 2025.02.07 3 "수비까지 안 되면..." FA 앞둔 주장의 자부심, 은퇴라는 단어를 꺼낼 정도다 스포츠 2025.02.07 4 송대관,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78세 연예 2025.02.07 5 “84만 명이 선택했다!”…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웰니스 여행지 여행맛집 2025.02.07
지금 뜨는 뉴스 1 8년만에 돌아온 동계 아시안게임 '오늘 개막'…주목해야 할 선수와 종목은 스포츠 2025.02.07 2 “청소년 관람 불가도 염두”… 파격 동성 키스신 예고한 '한국 드라마' 연예 2025.02.07 3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입소문 타고 예매율 정상 연예 2025.02.07 4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 예선 8~9일 개최 차·테크 2025.02.07 5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월의 차에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선정 차·테크 2025.02.07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