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 애원하던 10대 두 자녀 살해한 친부가 받은 벌10대 자녀 2명을 살해한 친부에게 징역 30년 선고. 범행 당시 자녀가 애원하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담겼다. 자녀들의 미성년과 계획적인 범행을 고려해 형량 부과.
"왜 영어단어 틀리냐" 자녀에게 군대식 체벌…친부 징역형 집행유예미취학 시절부터 자녀에게 군대식 가혹행위를 시킨 친부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지난 21일 이같이 판결
"돌아가신 父가 남긴 아파트, 계모가 상속 포기하랍니다"아버지가 별세하고 장례를 치르자마자 재산 상속을 두고 새어머니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남성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아버지의 재산 상속을 두고 새어머니와 소송을 앞둔 A씨 고민이 소개됐다.사연에 따르면
친딸 성폭행 시도한 친부… 극단선택한 딸 녹취록 공개10년 만에 만난 친딸을 성추행한 아버지가 판결을 앞두고 있으나 피해를 호소한 딸은 지난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후 딸이 수사 기관에 제출한 신고 녹취가 공개됐다.최근 MBC 등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아버지 A씨는 당시 21세였던 딸 B씨를 자신의
사위가 이승기인데…이다인 친부, 165억 탕진→찜질방 노숙 왜?배우 이다인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생부이자 중견 배우 임영규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임영규는 1981년 드라마 '제1공화국'으로 데뷔했다. 1987년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연산군을 연기해 얼굴을 알렸다. 상업영화에도 여러 차
온몸 멍들어 숨졌는데…친부·계모, 학대혐의 부인 "자해한 것"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초등학교 5학년의 친부와 계모가 학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8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전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한 친부 A씨(39)와 계모 B씨(42)에 대
'한파' 연휴인데…차량에 13개월 아기 방치한 친부 체포영하의 날씨에 13개월 된 자기 아들을 차량에 방치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자신의 13개월 된 아기를 차량에 40여분간 방치한 친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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