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친모 Archives - 뉴스벨

#친모 (23 Posts)

  • 15개월 딸 죽게 하더니 시신을 김치통에 넣어 숨긴 30대 친모 15개월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김치통에 보관한 친모에게 징역 8년 6개월이 선고되었다. 딸이 사망한 이후에도 약 2년 10개월간 양육 수당 등을 타내 사회보장급여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는다. 대법원은 이를 확정했다.
  • 갓 태어난 영아 시체 냉동실에 유기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힌 뒤 한 말 베트남 국적 여성이 태어난 영아의 사체를 냉장고 냉동실에 은폐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 부검을 예정하고, 혼외자를 낳은 뒤 영아를 살해한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 남편도 사체유기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 세월호에 탄 아들 사망 7년간 몰랐던 친엄마, 나랏돈 3억 7천 받는다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아들의 사망을 7년 만에 알게 된 친모가 국가로부터 억대 보상금을 받는다. 친모는 아들의 사망 소식을 알게 된 후 보상금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은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
  • "밥 주세요" 말한 4세 딸 학대 살해…'가을이' 친모 2심도 징역 35년 4세 딸을 방치,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가을이 사건'의 20대 친모가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고법 형사2-1부는 지난 11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과 아동복지법 위반, 성매매 방지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와 검찰의 항소를 기
  • 54년 만에 보험금 타러 나타난 친모, 딸과 나눠가지는 것도 거부 자식들을 떠났던 친모가 아들의 사망 보험금에 끝까지 탐을 냈다. 17일 부산일보는 고 김종안 씨 관련 재판 결과를 보도했다. 김 씨는2021년 1월 거제 앞바다에서 어선 전복 사고로 숨졌다. 그의 앞으로 사망 보험금 2억 3000여만 원과 선박회사 합의금 5000만 원 등 3억 원 가량의 보상금이 나왔다. 그런데 80대 친모가 민법의 상속 규정에 따라 보험금을 달라고 등장했다. 그는 […]
  • 생후 3일 된 아이 유기한 20대 친모 석방에…검찰, "엄단 필요" 항소 한겨울 강원도 대나무 숲에 생후 3일 된 아이를 유기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여성이 법원의 선처로 석방되자 검찰이 항소했다.인천지검은 25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A(24·여)씨의 1심 판결
  • 갓 태어난 아들 굶겨 살해 후 쓰레기장에 유기한 친모 '구속' 갓 태어난 영아를 굶겨 사망에 이르게 한 뒤 시신을 쓰레기장에 유기한 30대 친모가 구속됐다.24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은 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친모 A씨(여·30대)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이날 밝혔다.미
  • 생후 7개월 아들 살해한 친모 입건…극단 선택 시도 후 치료 중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형사 입건됐다.18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친모 A씨(34)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오후 3시57분 사이 북구 한 아파트 단지 내 6층 자택에서 생
  • "아버지 산소 옆에 묻어"…경찰, 사천 '미신고 아동' 친모 수사 착수 자연사한 아기의 시신을 아버지 묘소 옆에 묻었다는 사천 '미신고 아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친모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경남경찰청은 이날 영아유기치사 혐의로 친모 A씨(4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2016년 6월 충남의 한
  • 목포서 생후 이틀 된 아이 야산에 암매장…30대 친모 긴급체포 경찰이 생후 이틀 된 아이가 숨을 쉬지 않자 야산에 암매장한 친모를 긴급체포했다.전남 목포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2017년 10월27일 전남 목포의 한 병원에서 남자 아
  • '대전 영아 사망' 20대 친모에 살인·사체은닉 혐의 적용 경찰이 이른바 '대전 영아 사망' 사건 피의자인 20대 친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7일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19년 4월쯤 대전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1개월여 뒤
  •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검찰 송치…"왜 죽였냐" 물음에 '침묵' 생후 1일 된 영아 둘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동실에 보관한 30대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30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친모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했다.이날 오전 9시쯤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A씨는
  • “셋째 초등학교 졸업하면 자수하려고…” 영아 2명 시신 냉장고에 보관한 친모 편지 수원 영아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친모 고모(35) 씨가 자필 편지를 통해 현재 심경을 토로했다. 중앙일보는 29일 고 씨가 변호인을 통해 보낸 자필 편지를 보도했다. 고 씨는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딸과 아들을 낳은 뒤 살해해 냉장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슬하에 12살, 10살, 8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수원 영아 살해’ 사건 친모가 영아 시신 […]
  • 정유정은 했는데…'냉장고 영아시신' 30대 친모는 신상공개 못한다 (+이유) 경기 수원의 한 아파트 냉장고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돼 영아살해 혐의로 구속된30대 친모의 신상정보는 공개가 불가할 전망이다. 그 이유가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냉장고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LumenSt-Shutterstock.com 24일 경찰은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A씨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정보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이하 특강법)에 근거할 때 공개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특강법은 범행 […]
  • 버린 자식 보상금 3억 달라는 친모, 직접 만났더니 '소름 끼치는' 발언 양육 책임을 다하지 않았던 친모의 발언이 경악스럽다. 지난 14일 고 김종언 씨의 누나 김종선 씨가 국회에서 구하라법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하 뉴스1 구하라법은양육 의무를 안 지킨 부모의 재산 상속을 금지하는 법이다. 김 씨 남매 사연은 지난해 MBC ‘실화탐사대’에서 자세히 다룬 바 있다. 고 김종언 씨는 2021년 거제 앞바다 어선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 그런데 어릴 […]
  • "말다툼하다가"…제주도서 친모 때려 숨지게 한 40대 아들 '구속' 제주에서 친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수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18일 저녁 7시쯤 주거지인 서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 '아이 바꿔치기' 무죄…대법, 구미 3세여야 친모 집행유예 확정 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 석 모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이날 미성년자 약취와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친모 석모씨(50)에 대
  • "나도 마음 아파"…'9개월子 학대' 친모, 징역 10년 구형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모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21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이날 오후 3시 아동복지법 위반(유기 및 방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여·38)에 대한 결심 공
  • 6살 의붓딸 3년간 성폭행한 계부…친모 "아이가 아빠 기다려" 선처 호소 검찰이 의붓딸을 3년 넘게 상습 성폭행한 40대 계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지난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종길)는 이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미만 미성년자 유사 성행위) 등 혐의로 구속기소
  • '15개월 딸 시신 3년 김치통 은닉' 친모 "아침에 보니 죽어 있어" 주장 딸 사망시점 진술 번복…"2019년 8월→2020년 1월4일""아침에 일어나니 딸이 사망해 있었다. 왜 사망했는지는 모르겠다."생후 15개월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김치통과 캐리어 등에 담아 3년간 은닉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기소된
1 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너무 예뻐 길거리 캐스팅’.. 1년 만에 사라졌다
  • 강원도단체펜션 정선애펜션 & 글램핑 정선 숙소
  • 세계적 디자이너가 만든 호텔서 펼쳐진 3일간의 미식 축제
  • 이 계절에만 누리는 낭만
  • “중국차 이름 값 한다” 샤오미, 사고 끊이지 않는데 테슬라 추격할 수 있겠나
  • “그냥 그대로 베트남까지 가지” 불법체류 음주운전자, 바다 건너 도주
  • “운전석 비어있는 버스 타라고?”서울시 새벽 자율주행버스 도입, 믿을 수 있나
  • 그랜저 값에 판다.. 무려 ‘1,400만 원’ 까준다는 아우디 ‘이 차’ 정체

추천 뉴스

  • 1
    지드래곤, '파워'풀한 공연 후 월요병에 걸렸나?…잠에 푹 취해 일어나질 못하네

    연예 

  • 2
    안세영,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 첫 우승…건강한 귀국

    스포츠 

  • 3
    [데일리 핫이슈] 로제 뉴욕타이므스 인터뷰, 홍상수 감독 '수유천' 수상 외

    연예 

  • 4
    익사이팅 '캘리포니아'로 놀러오세요! ...캘리포니아 관광청, 코로나 후 5년만에 첫 방한, 여행 매력 알려

    여행맛집 

  • 5
    2024 엘르 스타일 어워즈가 빛나던 밤 Part 1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2024 엘르 스타일 어워즈가 빛나던 밤 Part 2

    연예 

  • 2
    "미성년자 1명 포함 총 3명, 사법 당국 처분 받는다"...스페인 경찰, '엘 클라시코' 인종차별 가해자 체포

    스포츠 

  • 3
    밴드 잔나비, 전 멤버 학폭논란 유영현 관련 전해진 소식: 팬들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연예 

  • 4
    “27년 만의 대기록”… ‘별 다섯 개’ 받은 이 車 소식에 ‘대박’

    차·테크 

  • 5
    생활의 달인-칼국수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