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남편 (1 Posts)
-
“이럴 줄 알았으면…!!” 시험관 시술만 16번 한 오서운이 '2세 위해' 노력하지 않는 현진영에 쏟아낸 말은 백번 천번 이해된다 현진영·오서운 부부가 ‘2세’ 고민으로 깊은 갈등을 빚었다. 오서운이 시험관 시술을 위해 조금도 노력하지 않는 것에 서운함을 토로하자, 현진영은 갑자기 “2세 생각이 없다”는 말로 큰 충격을 안겼다.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