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26살 취준생 팬에 "늦은건 없다" 응원...전국 '미생'들 울컥[TV리포트=김현재 기자] 그룹 엑소(EXO) 디오(D.O.)가 열혈팬을 위해 손수 만든 요리를 대접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디지털 미디어 채널 딩고(dingo)는 21일 오후 7시 딩고 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오와 함께한 '수고했어 오늘도 2023'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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