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의원은 전복·장어, 학생은 카레밥…허은아 "21세기판 반상 차별"대학생 기숙사 건물에서 정책 간담회를 마친 도지사와 국회의원 등이 학생 식당에서 특식을 받아 논란이 일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21세기판 '반상'의 차별을 두는 것이냐 아니면 권위 의식에 쩔은 구태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것이냐"라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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