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안전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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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6개 차종, 美서 충돌 안전 최고등급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6개 차종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에, 10개 차종이 우수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TSP)’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선정 차종 수 기준 글로벌 자동차그룹 중 최다다. TSP+에는 아이오닉6, 코나 등 현대차 2종과 G80 전동화 모델, GV80, GV60 등 제네시스 3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또 기아 텔루라이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SP+ 등급을 받았다. TSP에는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아이오닉5,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크루즈가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에선 G90, G80, GV70, GV70 전동화 모델이 선정됐다. 기아의 경우엔 스포티지가 해당 등급을 획득했다.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뒷좌석 탑승객 보호와 보행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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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현지시각 26일(월)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6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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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ㆍ투싼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선정 현대자동차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투싼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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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잉골슈타트에 자동차 안전 센터 개관 아우디는 독일 잉골슈타트 본사 부지 안에 충돌 안전을 위한 새로운 자동차 안전 센터를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 안전 센터는 성능을 대폭 개선한 최첨단 충돌 테스트 시설이다. 투자금만 약 1억 유로가 투입됐다. 특히 250m에 달하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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