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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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현장… 자다가 날벼락 맞은 일가족 2명, 뒤늦게 알려진 안타까운 상황 10대가 남의 집에서 오토바이를 훔치려다 실패하고 방화한 사건에서 90대 노모와 60대 아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다. 오토바이에 불을 지르고 도망간 10대는 경찰에 붙잡혔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오토바이는 불에 탔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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