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출신 브라질 파이터, 김재웅과 ‘불꽃놀이’ 타격전 도발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파이터가 아시아 최대 단체 원 챔피언십에서 펼치는 김재웅(30)과 화끈한 대결을 기대해달라고 자신했다.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에서는 5일 '원 파이트 나이트 13'이 개최된다. 전 밴텀급 챔피언 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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