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장류축제, 11일 팡파르!...전통 장맛에 빠져보세요![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제19회 순창장류축제’가 오는 11일 순창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에서 화려한 막이 오른다.오는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며, 순창의 전통 장류 문화를 재해석해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고추장 명인과 기능사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고추장과 된장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부터, 조선 시대 임금님께 진상되던 순창고추장의 역사적 가치를 재현하는 화려한 진상행렬 퍼레이드까지 준비되어 있다.이번 축제의 백미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해 가래떡으로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5일간 22만명 몰려...가을 꽃물결에 공연 열기 더해 ‘후끈’[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 5일간 22만명이 몰려 가을꽃물결과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같은 높은 인기에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선 오는 11일 황룡정원 주무대를 채워 줄 공연은 ‘청소년 평화 콘서트’다. 장성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뮤지컬 그룹 ‘화랑’의 밴드 공연과 장성여중 댄스팀, 삼계중 공연팀 등 장성 청소년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다. 마술사 테디, 댄스팀 비아워, 래퍼 수퍼비, 던밀스, 보컬리스트 김승민의 공연도 펼쳐진다.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
금산세계인삼축제에 외국인 7천여명 찾아...글로벌 축제로 거듭나[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즐기기 위해 지난 3일 개막해 9일까지 7일간 외국인 관광객 총 7200여 명이 찾아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이다.금산군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축제 명칭을 금산세계인삼축제로 바꾸고 외국인 수용태세를 강화한 결과다. 군은 같은 기간 축제 방문객 총인원 72만여 명 중 외국인 방문객이 1%를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글로벌 축제 변신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가장 많은 외국인이 찾은 프로그램은 가족전통놀이체험이다
스마트 티켓 ‘톡켓’ 홍익대 대동제 티켓 예매 '커뮤니티 전용 인증 센터' 운영지난 24년9월25일부터 27일까지 블록체인 스타트업 겜퍼에서 ’톡켓‘을 통해서 홍익대 와우디제이페스티벌 및 대동제 티켓 예매 오픈 안내 및 '커뮤니티 전용 인증 센터' 를 오픈했다.톡켓(Talket)은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티켓 멤버십 서비스이다. 기존의 인터넷에서 발행되고 있는 여러 가지 티켓 멤버십들을 블록체인상에서 발행하고 교환과 양도를 자유롭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티켓 예매, 교환, 양도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뤄져 사용자의 자유도가 높은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겜퍼는 NFT의 발행과 교환, 커뮤니티 운영까지 가능한
홍성 남당항, 10월 첫주 관광객 10만명…임시주차장 필요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충남 홍성군이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남당항 대표관광브랜드사업인 해양분수공원과 홍성스카이타워가 개장하며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7일 홍성군에 따르면 가을철 대표 먹거리 남당항 대하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이달 첫째 주 징검다리 연휴에 10만여명이 남당항을 찾았다. 최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남당항 대하의 어획량이 증가하면서 입소문을 탄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남당항 대하가 KBS '1박2일'까지 방영되며 인기가 절정이다. 홍성군 남당항은 서해안 최고의 먹거리 포구로 지난해 넘실대는 바다와 지름 50m나 되는 바닥에서 솟구치는 분수 관람할 수 있다. 올해 개장한 궁리항 해상파크와 홍성스카이타워도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4계절 관광지로 면모를 갖췄다. 한 방문객은 "남당항이 4계절 관광지로 변화되면서 최근 연휴기간 하루 1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오며 주차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인근에 임시주차장 조성을 통한 해소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제24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 축제 끝나고 나서 대성황...축제 무용론 대두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열린 제24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가 꽃 개화 시기를 맞추지 못해 ‘꽃 없는 꽃 축제’라는 비아냥 받으며 막을 내린 가운데 축제가 끝나고 상사화가 만개해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이처럼 환경만 조성되면 특별한 행사나 홍보 없이도 관광객들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요즘은 어떠한 홍보 보다도 자신이 보고 겪은 일들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사진과 함께 사연을 공유하면 삽시간에 퍼져 나가서 자연스럽게 홍보가 이뤄져 관광객들이 찾아오게 된다.지난달 28일 축제가 끝나고 1주일이 지난 시점에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 5천여명의 관람객들 환호·탄성 자아내[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오늘(3일) 공주시 왕도심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제70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에 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환호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웅진성 퍼레이드는 웅진 백제 공주의 역사성과 독창성이 묻어나는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웅진성 퍼레이드’에 참여한 인원만 1700여명에 달한다. 퍼레이드는중동초등학교에서 무령왕 동상이 있는 공산성 연문광장까지 약 1km 구간에 펼쳐진 대규모 행렬로 진행됐다.백제 중흥을 이끈 무령왕 행렬이 퍼레이드 선두를 이끌었고 이어 8개 읍면동을 비롯해
아빠 힘내세요! 금산세계인삼축제 막올라[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약초로 세계 농업유산인 금산인삼을 테마로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3일 개막해 13일까지 이어진다.올해 축제 주제는 ‘아빠 힘내세요'로 정했다. 축제 프로그램도 주제에 맞게 피로와 스트레스, 노화를 이겨내기 위한 스태미나, 면역력 강화 메시지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몸에 좋은 인삼과 여러가지 홍삼 제품을 선보이고, 아이와 함께 인삼모형 망치로 질병을 잡는 인삼 두더지 게임도 준비됐다.백종원의 금산인삼 푸드페스타에선 인삼볼카츠, 인삼육전,인삼핫도그,인삼돼지국밥,인삼닭죽 등
소원 들어준다는 의령 솥바위에서 무슨 소원 빌까?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소원 명당' 경남 의령 남강 가운데 있는 솥바위에서 사람들은 무슨 소원을 빌까? 솥바위에서 빈 소원 1위는 '돈'이 아닌 '건강'이었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전부 다 잃는 것'이라는 금언이 와닿는 대목이다. 3일 제3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막이 올랐다. 첫 일정은 '대한민국 부자 1번지'상징인 솥바위에서 소원지 매달기와 소원 빌기 행사로 진행됐다. '전설이 현실이 된' 솥바위에는 아침 일찍부터 부자 기운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솥바위를 직접 만질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멀리서 방문한 관광객들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관광객들은 소원지에 저마다의 소원을 작성해 매달았고, 솥바위에 손을 얹고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새벽부터 김해에서 출발해 첫 줄에 선 송민호(59)·신명희(57) 부부는 "부자 중에 최고는 건강 부자가 아니냐"며 ""지인 추천으로..
가을엔 속초음식축제 '마숩다! 속초'로 미식여행을!...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로 4일 막 올라[투어코리아=정하성 기자] 천고마비의 계절, 속초의 다양한 맛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속초음식축제(마숩다! 속초)가 오는 온,ㄴ 4일부터 3일간 엑스포 상징탑 광장 일원에서 제59회 설악문화제와 연계해 열린다.올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표방, ‘바가지요금 없는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진행된다.속초의 음식들은 설악산과 동해바다가 함께하는 지리적 특성에 실향민 문화라는 독특한 문화적 특성까지 더해져 다채롭고 독창적인 맛으로 속초 여행의 즐거움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속초를 대표하는
건강한 먹거리 가득!...홍천 인삼·한우 명품 축제, 팡파르![투어코리아=정하성 기자] 홍천 6년근 인삼과 늘푸름 한우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오늘(3일)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막했다. 열린 개막식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홍천군에 첫방문한 필리핀 산후안 지자체 ‘산후안 아티스트 그룹’ 대표단 소개와 홍천명품 인삼왕, 한우왕 시상식을 가졌다.인삼왕은 연규향, 김동수, 심광식 씨가 선정됐으며, 한우왕은 번식기반 부문 김명종, 브랜드 부문 김복기, 고급육 부문 김기섭 씨가 수상했다.특히 이날 본식에 앞서 전국한우협회 홍천군지부(지부장 박진근)에
건강충전 '진안홍삼축제' 개막[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개천철인 3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일원에서 개막해 일요일(6일)까지 관광들에게 진안 여행 재미를 선사한다.이번 축제는 '빠져나올 수 없는 즐거움!' 을 주제로 세계최대 홍삼 칵테일 쇼, 홍삼랜드 스탬프투어, 홍삼효능 체험, 미로공원 탈출하기, 홍삼캔디낚기, 홍삼차 마시고 명상휴식, 마이산생태체험, 줄다리기·팔씨름 대회, 버블·마술·풍선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몽금척퍼레이드, 전국 자전거 동호인 대회, 전국 시낭송 대회,대동농악 한마당이 준비되고, 윤도현 밴드와
서울랜드 '10월의 크리스마스' 축제…"더 빨리 찾아온 기쁨"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서울랜드가 '10월의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랜드는 특별히 이른 시기에 준비한 크리스마스 축제인 10월의 크리스마스를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10월의 크리스마스는 '예상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마주쳐 더욱 반갑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주제다. 서울랜드 곳곳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단장해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이 출몰하는 크리스마스 랜드로 변신한다. 특히 이번 10월의 크리스마스에서는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홀리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서울랜드 스타일로 해석해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크리스마스 무드의 소품과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크래머리 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바베큐를 함께 즐길 수 팝업 존인 '메리 옥토버마스 with 크래머리' 도 운영한다.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의 깜짝 포토서비스 및 게릴라 공연도 열려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믹한 산타..
전 세계 디지털 헬스 분야의 리더들, 서울로 모인다[투어코리아=김홍덕 외신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지털 헬스 컨퍼런스 중 하나인 2024 HIMSS 아시아태평양(APAC) 헬스 컨퍼런스 & 전시회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 컨퍼런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HIMSS(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보건의료 정보 관리 시스템 협회))는 정보와 기술의 힘을 통해 전 세계 보건 생태계를 개혁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 세계 자문, 사고 리더이자 회원 기반 협회이다.
[포토뉴스]붉게 물든 불갑산 상사화...전국에서 관광객 몰려지난 13일부터 22일 까지 영광 불갑산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 기간 동안 축제의 주인공인 상사화가 개화하지 않아 그토록 애태우던 상사화가 축제가 끝나고 주말인 28일 부터 만개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앞서 영광군은 예산 11억1000여만월을 투입한 제24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가 '꽃 없는 꽃 축제'라는 비아냥을 받으며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주인공이 없는 주최.주관자들을 위한 행사로 전락해 망신을 자처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축제기간이
"공주시 개막 백제문화제, 재미ㆍ가을 낭만 꽉 잡았다!"[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9월 마지막 주 1500년전 백제의 역사문화가 백제의 왕도 충남 공주에서 화려하게 재현된다.충남권 최대 역사문화축제인 ‘제70회 백제문화제’가 오늘(28일) 충남 공주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올해로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문화, 70번째 위대한 발걸음-수호신 진묘수, 웅진을 밝히다’를 주제로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왕릉원, 제민천 일원에서 다음주 일요일(10월6일)까지 열린다.이 기간 축제장 이곳저곳에서이색적인 볼거리와 체험거리,놀거리로 관광객들에게 가을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대표 프로
수호신 진묘수와 떠나는 시간여행 "백제의 숨결을 느끼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가을, 수호신 ‘진묘수’와 함께 시공간을 넘나들며 1500년 전 백제로의 역사탐방에 나서보자.역사문화축제 ‘제70회 백제문화제’가 ‘백제의 문화, 70번째 위대한 발걸음’을 주제로. ‘수호신 진묘수, 웅진을 밝히다’를 부주제로, 9월28일(토)~10월6일(일) 9일간 충남 공주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일원에서 펼쳐진다.특히 올해 축제는 한층 참신해지고 재밌어진다.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개편,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도입 함으로써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더욱
양주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개막경기 양주시는 27일 광사동 나리농원에서 시민들이 가을꽃 향기에 흠뻑 빠지는‘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를 개막했다고 밝혔다.6만 6000㎡의 나리농원에는 바둑판 모양으로 조성된 꽃밭에 천일홍, 칸나, 핑크뮬리 등이 만개해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국내 최대 천일홍 꽃밭인 나리 농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마법같은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천일홍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27일 오후 고읍동 하늘물공원에서 나리농원까지 12개 읍면동 시민이 참여하는 ‘플라워 시민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3…
성북구, 청년 일자리박람회와 축제로 취업준비 청년 응원[잡포스트] 성현주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청년기본법에서 정한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일과 21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양일간 청년 축제를 개최했다.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꿈과 도전, 성장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열린 이번 축제 중 올해 구에서 처음 개최한 청년 대상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준비하는 성북구 청년들에게 행사 전부터 반응이 뜨거웠다.20일 청년 일자리박람회에서는 △전문가의 취업 전략을 공유하는 취업특강 △글로벌 대기업 및 성북구 입주기업의 기업소개 △취업 준비와 직무 선택에 대한
주말에 가을 느끼며 DDP에서 광화문까지 걸어요!...걷기 축제 '서울 걷자 페스티벌' 29일 개최[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성큼 다가온 가을 느끼며 서울을 걸어보자!..이번 주말(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광화문광장까지 6㎞ 도심을 맘껏 걷는 국내 최대 규모 걷기 축제 ‘2024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열린다.5천명이 함께 걸드며 ‘걷기 좋은 도시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동행 축제로, 서울시는 이번 축제를 위해 평소 차량으로 가득 차 있던 시내 주요도로를 보행로로 시원하게 개방한다고 밝혔다.행사 구간은 DDP를 출발해 흥인지문~창덕궁삼거리~경복궁사거리~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지는 6㎞ 코스다. 참가자들은 이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