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LCK 슈퍼 텐션 배혜지, "팬들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행복"온 세상이 배혜지다.KBS 기상캐스터에서 LCK 아나운서,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혜지 아나운서는 요즘 안 보이는 곳이 없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녀만의 텐션과 긍정 에너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뛰어난 진행 능력과 게임에 대한 사랑으로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배혜지 아나운서는 이젠 전 국민에게 본인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분석데스크의 인간 비타민으로 사랑받는 배혜지 아나운서를 만나 LCK와 축구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LCK 아나운서가 된 녹턴 장인배혜지 아나운서는 LCK 아나운서가 되기 전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겼다. 특히 녹턴 장인으로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고난이도 챔피언인 녹턴을 접하게 된 계기를 묻자 "친구들이 궁으로 1인분 하는 챔피언으로 녹턴을 추천해 줬는데 재밌었다"라며 "당시 페이커 선수의 '불 좀 꺼줄래'가 화제여서 더 재밌게 즐겼다"라고 얘기했다.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면서도 LCK 아나운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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