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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바쁜데...토트넘 떠나니 '꿀맛 휴식' → 생애 첫 12월 휴가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니 ‘꿀맛 휴식’이 주어졌다.해리 케인(30, 바이에른 뮌헨)은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업로드했다.12월 휴가는 케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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