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추측성 보도 Archives - 뉴스벨

#추측성-보도 (2 Posts)

  • 김호중 측 "지인에 인사차 유흥주점 방문, 음주 사실 無" [전문]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음주 사실을 재차 부인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오후 채널A에서 김호중이 사고 당일 유흥주점에서 나와 휘청거리며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채널A의 보도는 마치 김호중이 유흥주점에서 음주를 한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며 "그러나 김호중은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차 들렸을 뿐, 음주를 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각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이번 김호중 사태에 막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들은 "이광득 대표 등 문제를 일으킨 스태프들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달게 받을 예정"이라며 "부디 아티스트를 향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오후 채널A에서 김호중이 사고 당일 유흥주점에서 나와 휘청거리며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채널A의 보도는 마치 김호중이 유흥주점에서 음주를 한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호중은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차 들렸을 뿐, 음주를 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휘청이다’ 등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한 채널A에 유감을 표합니다. 당사는 이번 김호중 사태에 막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이광득 대표 등 문제를 일으킨 스태프들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달게 받을 예정입니다. 부디 아티스트를 향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판타지오 "문빈, 우리 곁 떠나...추측성 보도 자제 부탁" [전문] [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문빈의 소속사 판타지오가 입을 열었다. 19일 판타지오는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린다"며 "4월 19일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서울 파티룸 크리스마스 홍대놀거리 언디파인 2호점 연말모임 후기
  • 오래된 서점의 노래
  • 2024 엘르 스타일 어워즈가 빛나던 밤 Part 2
  • ‘나혼자산다’ 출연자와 연애한다는 정년이의 왕자님
  • “운전석 비어있는 버스 타라고?”서울시 새벽 자율주행버스 도입, 믿을 수 있나
  • “미혼 득남에 일반인 여친까지?” 정우성, 싱글 라이프 완성하는 캐딜락과 애스턴 마틴
  • “보험료 상승의 주범!” 이것들 때문에 내 보험료 더 올랐다 분노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추천 뉴스

  • 1
    창조경제혁신센터 10주년... 지역 창업의 허브로 새 도약

    뉴스 

  • 2
    [서천군의회 소식]2024년 공무국외연수 기자간담회 개최

    뉴스 

  • 3
    글로벌 문화강국의 시대... K-콘텐츠·관광·체육 정책 성과와 미래 전략

    뉴스 

  • 4
    포켓몬스터 레전드 대결

    뿜 

  • 5
    제작진 실수가 아니라 고증인 것들

    뿜 

지금 뜨는 뉴스

  • 1
    '모아나' 디즈니 실사화 촬영현장 첫 공개

    뿜 

  • 2
    이대호가 음료를 보고 놀란 이유

    뿜 

  • 3
    이문세 (유재석에게) 그때 그 코흘리개 걔였었니

    뿜 

  • 4
    "야구 허구연 총재처럼 뛰겠다" 허정무, 파주 재계약·해외 거점 등 화두 제시 (일문일답)

    스포츠 

  • 5
    구글·넷플릭스·페북, 지사 설립 이후 국내 매출 최대 274조원...“조세 불균형 바로 잡아야”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