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감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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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을 함께한 제자의 은퇴, ‘코트 위의 신사’ 추일승 감독은 자신의 일처럼 아쉬워했다 “5년은 더 뛰어야지…. 아쉽네요.” 지난 24일 KBL에서만 무려 19년을 활약한 ‘백전노장’ 김동욱이 은퇴를 선언했다. 김동욱은 2005 KBL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7순위로 삼성에 지명, 이후 삼성을 시작으로 오리온, 삼성, 그리고 kt까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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