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을-포함하고-있습니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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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꿈’이었던 8살 하늘이 : 아이브가 가슴아픈 소식 듣고나서 한 일은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흉기를 휘둘러 초등학교 1학년 김하늘(8) 양이 안타깝게 숨진 가운데, 그룹 아이브도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내 깊은 애도를 표했다. 하늘 양은 생전 아이브 팬으로, 장원영을 무척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에는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의 피해자 故 김하늘 양의 빈소가 마련됐다.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된 하늘 양을 추모하기 위해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하늘이의 영정사진 앞에는 아이브 포토카드가 놓였다. 빈소 앞에는 ‘가수 아이브’ 측이 보낸 근조화환도 있었다. 이는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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