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상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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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아하는데.." 백현우(김수현)가 홍해인(김지원)에게 고백한 반전 멘트: 고철도 날릴 것 같고 내 마음엔 홈런이다(눈물의 여왕) 이혼 후에도 상대방을 사랑할 있을 수 있을까? '눈물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백현우(김수현)을 보면 가능할 것도 같다.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 분)이 백현우(김수현 분)의 진심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루아침에 망해서 용두리로 온 퀸즈 일가는 서서히 용두리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적응을 시작했다. 그중 홍해인과 백현우는 이혼을 했지만 아직도 서로를 보면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낀다. 그러던 중 백현우가 사기꾼과 싸운 후 상처를 입고 돌아오자 홍해인은 걱정하며 한때 부부답게 추가 상처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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