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봉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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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벤츠가 왜 이래?"…CCTV 찍힌 '화학물질 테러' 60대 정체는 과거 자신의 성추행 사건 때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동호회에서 만난 남성의 차량을 손괴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최치봉 부장판사)은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61)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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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흉기 휘두른 30대女…동거男 찔렸지만 선처 호소 술에 취해 말다툼을 하던 중 남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최치봉)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A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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