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조사, 알바생 62% ‘시급 1만 원, 현실 상 어려울 듯’알바생들이 희망하는 2025년 최저 시급은 1만60여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최근 경기 상황을 고려했을 때, 시급 1만 원 이상이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이들이 많았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이 최근 알바생 925명을 대상으로 <희망 vs 적정 최저 시급 수준>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먼저, 알바몬은 알바생들이 희망하는 2025년 최저 시급이 얼마인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올해 최저 시급인 9860원 보다 약 2% 오른 수준인 1만66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하지만 알바생들 중에는
최저임금위원회, 배달기사 '최저임금' 적용 방안 논의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에서 사상 처음으로 특수고용·플랫폼 종사자들의 최저임금 적용 문제가 논의된다.지난 27일 최임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최임위는 지난 21일 열린 제1차 전원회의에서 도급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논의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도급근로자'란 일의 성과에 따라 임금이 정해지는 근로자를 뜻한다. 근로시간이 아닌 성과를 기준으로 일의 대가를 받기 때문에 일의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근로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 배달기사,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등이 이에 해당된다.그동안 이들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2023년 연말 전 챙겨야 할 납세자 별 절세 꿀팁2023년 연말 전 챙겨야 할 납세자 별 절세 꿀팁
“신안이 또…” 월급 202만원 구인 공고, 알고 보니 ‘노예’ 구하는 거라는데최근 최저임금도 못 미치는 염전 구인 공고가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임금 수준과 근무형태가 ‘노예’와 다를 바 없었다고 하는데.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워크넷’에는 전남 신안의 한 염전에서
'빚투' 강민경, 심경 변화?...머리카락 '싹둑'[TV리포트=신은주 기자] 최근 ‘열정페이’, ‘빚투’ 논란을 빚은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안녕하세요… 저 오늘 앞머리 잘랐어요… 싹둑싹둑 서걱서걱 꿈이야 생시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헤어샵 의자에 앉아 앞머리를 자른 인증샷을 찍고 있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민경님.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항상 채널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어요”, “버티자 버티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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