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백상' TV·영화 후보 공개...그런데 '이 배우' 이름이 없다 (+논란 이유)'60회 백상예술대상'의 후보가 공개되었다. '눈물의 여왕' 여주인공 김지원이 후보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김수현은 후보에 오르지만 김지원은 없어서 아쉬움을 표하는 반응이다. '눈물의 여왕'은 최고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식발표] 'K리그 데뷔골 경사' 토마스, K리그1 17R MVP 경사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토마스(광주)가 17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토마스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토마스는 7일(수)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 대 수원삼성 경기에서
'백상 최우수' 이성민 "송중기가 왔어야…박수만 치다 체면 세워"배우 이성민이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됐다. 사회는 방송인 신동엽, 가수 겸 배우 수지, 배우 박보검이 맡았다.이날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
'백상 최우수상' 송혜교 "연진아, 나 상 받았어. 나 지금 되게 신나"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주인공 문동을 역을 열연한 배우 송혜교가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송혜교는 지난 2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
'K리그 데뷔골' 대전 안톤, 9라운드 최우수 선수 선정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대전하나시티즌 안톤 크리보츄크가 K리그1 9라운드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대전의 2-1 승리에 기여한 안톤을 9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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