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최우수선수 Archives - 뉴스벨

#최우수선수 (10 Posts)

  • 전격 계약 체결...홍명보가 아끼던 국대 출신, 2025년 '대형' 소식 전했다 이청용, 울산과 재계약 체결. 팀의 정신적 중심축으로 리더십 발휘하며 K리그 4연패와 클럽월드컵 목표에 도전한다.
  • 'UCL 데뷔골+POTM+최고 평점' 김민재, UEFA 이주의 팀 쾌거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유럽축구연맹(UEFA)이 선정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 이주의 팀으로 뽑혔다. UEFA는 29일(이하 한국시각) 2024-2025시즌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경기들을 종합해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김민재는 파우 쿠바르시(바르셀로나)와 함께 4-4-2 포메이션의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UEFA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홈 경기에서 유일한 골을 넣었다. 이는 UCL 첫 골이다. 또한 UEFA 경기 감독관으로부터 승리를 향한 믿음직한 수비와 소유권 회복에 대해 찬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말 그대로 김민재를 위한 경기였다. 뮌헨은 27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UEFA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PSG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의 센터백으로 출전한 김민재는 헤더로 팀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는 김민재의 UCL 첫 골이다. 또한 뮌헨의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실점도 완성했다. 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트베이 사포노프 골키퍼가 펀칭으로 쳐낸 공이 김민재 앞에 떨어졌다. 김민재는 곧바로 헤더 슈팅을 날리며 골문을 열었다. 경기 종료 후 UEFA는 김민재에게 최우수선수(POTM·Play of the match) 트로피를 선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평점 8.3점을 부여, 김민재에게 선수 중 최고 평점을 줬다. 후스코어드닷컴(8.3점)과 소파스코어(8.2점) 역시 경기 최고 점수를 줬다.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3%(55/59), 롱패스 성공률 67%(2/3), 태클 성공률 50%(1/2), 차단 1회, 걷어내기 7회, 헤더 클리어 4회, 가로채기 2회, 수비적 행동 13회, 리커버리 3회, 볼 경합 성공률 60%(3/5) 등을 기록했다. 독일 언론도 김민재에게 극찬을 남겼다. 독일 매체 TZ는 김민재에게 최고 평점인 '1점'을 남겼다. 1점은 김민재가 유일했다. 독일 매체는 선수 평점을 1~6점 사이로 준다. 6점이 최하점, 1점이 최고점이다. TZ는 "사랑받고 있는 김민재는 올 시즌 24번 연속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UCL 첫 골로 뮌헨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수비적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고, 뮌헨 수비의 안정성을 보장했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다른 이주의 팀 선수로는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마테오 레테기(아탈란타)가 공격수, 말리크 틸만(PSV 에인트호번)-라데 크루니치(츠르베나 즈베즈다)-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리버풀)가 미드필더, 라미 벤세바이니(보루시아 도르트문트)-유리언 팀버르(아스널)가 좌우 풀백으로 뽑혔다. 퀴빈 켈러허(리버풀)가 골키퍼 자리를 차지했다.<@1>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16년 만에 이운재 계보 잇나…K리그1 MVP 수상 유력한 ‘이 선수’ 울산 현대의 골키퍼 조현우가 2023 K리그1 MVP 후보로 떠오르며, 안정적인 기량과 무실점 경기로 팀의 우승에 기여하고 있다.
  • "리그를 절대적으로 장악했다" 황인범, 세르비아리그 '최우수선수' 선정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이 이번 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로 선정됐다. 수페르리가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인범이 이번 시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최우수선수는 16개 구단의 감독과 주장의 투표로 선정된다. 황인범은 6표를 받아 마테우스 살디나(파르티잔)와 동률을 이뤘다. 이후 기자단 투표를 통해 황인범이 최우수 선수로 등극했다. 네마냐 밀레티치(야보르 이바니차)는 "황인범이 리그를 절대적으로 장악했다. 특히 더비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FK 믈라도스트 루카니의 고란 스타니치 감독은 "황인범은 필드에서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2023-2024시즌 황인범은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모든 경기를 합쳐 6골 7도움을 기록했다. 황인범의 활약에 힘입어 즈베즈다는 리그와 컵 대회를 모두 제패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국가대표팀 황인범…소속 리그서 전해진 기쁜 소식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 세르비아 프로축구 리그 최우수 선수 선정. 즈베즈다의 주전으로 활약, 6골 7도움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 AS 모나코, OGC 니스, 프랑크푸르트, 크리스털 팰리스 등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
  • [오피셜] 야유? 내 알 바 아니지...1695억 배신자, 대역전극 주역 됐다→경기 최우수선수 선정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야유에도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파리 생제르맹(PSG)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FC바르셀로나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PSG는 1, 2차전 합산 스코어 6-4로 바르셀로나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강인은 이날 후반 32분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이날 승리의 주역은 우스망 뎀벨레였다. 킬리안 음바페가 멀티 골을 넣긴 했지만, 뎀벨레의 활약이 없었다면 득점을 장담할 수
  • 7년 만에 동·서부 자존심 싸움 펼친 NBA…올스타전 승자는 동부 MVP는 3점 11방 터뜨린 릴러드…동부, 211-186으로 서부 제압 올스타전 최우수선수로 뽑힌 데이미언 릴러드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7년 만에 전통적 동·서부 간 자존심 대결로 펼쳐진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동부 콘퍼런스가 웃었다. 동부 콘퍼런스 올스타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올스타전에서 서부 콘퍼런스팀을 211-186으로 꺾었다. NBA는 이번 시즌부터 주장으로 뽑힌 선수가 선수 선발권을 갖고 30개 팀 전체를 통틀어 드래프트를 진행하던 기존 방식을 폐기했다. 대신 동부와 서부에서 각자 선발된 선수들이 콘퍼런스 대표로 격돌했다. 2016-2017시즌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전통적 올스타전'이 열린 셈이다. 경기 시간도 쿼터당 12분씩 총 48분으로 돌아갔다. 2020∼2023년에는 3쿼터까지는 앞선 팀 점수에 24점을 보탠 점수를 목표치로 뒀다. 4쿼터에 시간제한 없이 이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하면 이기는 독특한 방식이었으나 이번 시즌부터는 보통 경기처럼 더 많은 점수를 내면 이긴다. 올스타전에서 서부 팀을 꺾은 동부 팀 선수들 [AP=연합뉴스] 동부는 주장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비롯해 데미이언 릴러드(이상 밀워키),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타이리스 할리버튼(인디애나)이 선발로 나서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니콜라 요키치(덴버), 케빈 듀랜트(피닉스), 루카 돈치치(댈러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가 선발 출격한 서부는 1쿼터부터 47-53으로 밀렸다. 릴러드는 2쿼터에만 3점 3방 포함, 13점을 몰아치며 동부가 하프타임 이전부터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달아나는 데 선봉에 섰다. 릴러드 등을 앞세워 104-89로 3쿼터를 맞은 동부는 이후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따냈다. 총 211점을 퍼부은 동부는 NBA 올스타전 사상 최초로 200점을 넘긴 팀이 됐다. 기존 최고 득점 팀은 2016년 서부 올스타팀이 올린 196점이었다. 3쿼터 종료 7분여 전 하프라인을 밟고 3점을 넣는 묘기를 한 차례 선보인 릴러드는 경기 종료 직전에도 하프라인에서 3점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덩크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 [AP=연합뉴스] 동부에서 가장 많은 39점을 올린 릴러드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릴러드는 3점을 11방이나 적중하는 폭발력을 자랑했다. 릴러드가 올스타전 MVP에 등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열린 3점 콘테스트에서 우승해 2연패를 이룬 릴러드는 이번 올스타전 기간 겹경사를 누렸다. 제일런 브라운(36점)과 할리버튼(32점)이 마지막까지 릴러드와 MVP를 두고 경쟁했다. 서부에서는 벤치에서 출격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대표 빅맨 칼앤서니 타운스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50점을 폭발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NBA의 간판으로 꼽히는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는 각각 8점, 16점에 그쳤다. 스테픈 커리 [AP=연합뉴스] 선수들은 이번 올스타전에서 NBA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3점 농구'를 제대로 보여줬다. 동부 팀은 총 146개 슛을 던졌다. 이 가운데 97개가 3점이었고, 2점 시도는 절반 수준인 49회에 그쳤다. 동부 팀은 3점 시도 97개 중 42개를 넣는 화력을 뽐냈다. 성공률로 보면 43.3%다. 서부 팀도 3점을 많이 던졌으나 동부에 비해 적중률이 아쉬웠다. 서부는 71개 3점을 시도했지만 성공률은 35.2%에 그쳤다. 덩크하는 르브론 제임스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pual07@yna.co.kr 암수술 무기한 늦어지고, 쌍둥이 출산 연기…'수술대란' 현실로 푸바오 마지막으로 볼 날은 '3월 3일'…이후 검역 위해 비공개 '세계 최대 1일 선거' 치른 인니서 투표관리원 23명 과로로 사망 "나발니 시신 멍 자국"…커지는 의혹 속 푸틴은 미소 띤 채 연설 "나는 더 배우고 싶다"…83세 대학 새내기 김정자 할머니 경질 전 클린스만이 돌아본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든든한 우군' 트럼프 '굴복 안해' 운동화 완판…"2시간만에 품절" 불 난 근로자 숙소서 시신…경찰, 40대 피의자 체포 설 연휴 빈집털이범, 6년 전 같은 경찰관에게 또 붙잡혀 구속 새마을금고에 부탄가스 30개 놓고 폭파 협박…50대 구속영장
  • '1골 2도움' 손흥민, 뉴캐슬전 '맨 오브 더 매치'…평점 9.5 EPL 역대 7번째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토트넘은 6경기만의 승리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과 포옹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골 2도움으로
  • '이강인과 준우승 멤버' 이재익 "마지막 연령별 대표팀 의미 깊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이재익(서울이랜드FC)이 20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했던 영광을 재현하고 싶다고 다짐했다.15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아시안게임 축
  • 男하키 국가대표 이정준, 2022년 아시아연맹 최우수선수 선정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남자하키 국가대표인 이정준(성남시청)이 2022년 아시아하키연맹(AHF) 최우수 남자 선수에 선정됐다. 29일 AHF에 따르면 이정준은 지난주 경북 문경에서 열린 2023 연맹 총회 및 시상식에서 2022년 남자 최우수선수로 영예를 안았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추천 뉴스

  • 1
    가장 특별한 식사 공간, 동굴 속 식당 5

    여행맛집 

  • 2
    “우리나라 아빠들이 탐낸다”.. 팰리세이드도 울고 갈 대형 SUV, 페이스리프트 마쳤다

    차·테크 

  • 3
    추억의 옛날 PC방 특징

    뿜 

  • 4
    AI에게 송은이와 김숙의 장점을 물어봄

    뿜 

  • 5
    취향 갈리는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뿜 

지금 뜨는 뉴스

  • 1
    김희원, 10년 동안 수입 0원… 40세에 드디어?

    연예 

  • 2
    “드디어 왔다”… 공개 소식 뜨자마자 시청률 씹어 먹을 것 같다고 난리 난 한국 드라마

    연예 

  • 3
    [시승기] 단 2분의 시간이 만든 특별한 만족감 - 볼보 XC60 윈터 에디션

    차·테크 

  • 4
    '놀뭐' 에일리, 브라이덜샤워 현에서 프러포즈링 자랑

    연예 

  • 5
    '핀란드 셋방살이' 차은우, 이동휘와 손세차 로망 실현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