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분석관 "韓 배그 모바일, 가장 준비 잘돼…트랙4 金 분수령""결승에서 맞붙을 팀들도 나름의 전략이 준비돼 있겠지만, 우리만큼 촘촘하게는 안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한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미사일’ 김준수 전력분석관이 철저히 준비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항저우 아시안게임(AG) 금메달을 전망했다. 한국 대표팀은 30일 오전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치러진 대만ㆍ일본ㆍ네팔과의 준결승전에서 최종 합계 50분 37.151초로 1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김준수 대표팀 전력분석관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한국 팀의 무기는 항상 선택지가 여러 개 있다는 점"이
韓, AG '배그 모바일' 16강 태국과 한 조…"메달 자신감↑""우리 팀의 훈련 수준이 더 탄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큰 문제가 없으면 결승까지 가서 메달 경쟁을 할 수 있겠다는 것을 현지에 와서 첫 경기를 치러 보니 더욱 많이 느끼고 있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AG)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윤상훈 감독이 첫 경기 후 더 큰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트남, 네팔, 몽골과 C조에 편성된 한국 대표팀은 28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치러진 조별 예선 경기에서 최종 합계 47분 28.467초로 1위를 기록했다.조별 예선 최고 기록으로,
전력분석관이 바라본 AG 모배 전망…"金, 기대해도 좋다""전력분석관으로서 매일 선수들의 실력이 성장하는 것이 눈에 띄게 느껴진다. 금메달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AP신문 = 배두열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김준수ㆍ한정욱 전력분석관은 13일 서울 강남구 크래프톤 사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준비 과정에 대해 전하며, 선수들과 함께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오겠다는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아시안게임 최초로 정식 종목에 채택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기존의 '대인 사격' 요소와 배틀로얄 방식이 아닌, 각 매치마다 4개 팀이 차량을 몰고 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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