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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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어요" EA 'FC 25', 이제 한국어 중계로 즐긴다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와 최연소 축구 해설위원 임형철이 참여, 국내 팬들은 FC 25게임을 한국어 중계로 즐길 수 있게 됐다. EA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EA SPORTS FCTM 25(이하 FC 25)'에 한국어 해설을 추가한다.FC 25의 공식 한국어 해설자로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와 축구 해설위원 임형철이 참여했다. 배성재는 전문적인 지식과 화려한 입담으로 대한민국 대표 캐스터로 자리 잡았으며, 임형철은 최연소 해설위원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두 사람은 완벽한 콤비 플레이를 통해 마치 실제 경기를 보는 듯 실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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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이세준, '미녀와 순정남' OST '모든 걸 줄게요' 공개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유리상자 이세준이 주말 안방극장에 달콤한 감성의 포크송을 내놓는다. KBS2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OST 가창 제안을 받은 이세준은 수록곡 ‘모든 걸 줄게요’ 녹음 작업을 마무리 한 후 13일 오후 6시 음원을 공개한다. 달콤 따뜻한 감성의 곡 느낌은 극중 남녀 주인공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모든 걸 줄게요 / 항상 곁에만 있어줘요 / 행복한 날만 있을 거예요’라는 노랫말처럼 오랜 시간 함께 지내 온 연인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이 담겨 있다. 한번 들으면 기억에 남을 정도로 쉽고 친근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포크송으로 기타리스트 김민규의 어쿠스틱 기타연주와 함께 이세준의 보컬이 포근하게 펼쳐지듯 흘러간다. 이 곡은 KBS2 ‘불후의 명곡’ 최연소 작곡가 전설로 화제를 모으며 수많은 아티스트와 음악 작업을 함께 한 히트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작사와 편곡에 이르기까지 심혈을 기울인 끝에 완성했다. 알고보니혼수상태는 직접 코러스 세션에 참여하는 등 신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주었다. 가수 이세준은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포크듀오 유리상자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인연이라 말합니다’, ‘오! 삼광빌라!’의 ‘말하지 않아도’ 등 OST 작업에도 꾸준하게 참여해 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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