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아나운서 (2 Posts)
-
프리 선언한 女배우, 3년 만에 방송사 폭로전 시작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프리랜서로 활약 중인 장예원 아나운서가 '친정' SBS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 공간 기획 전문가 유정수, 개그맨 강재준, 방송인 오정연, 장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
공부한다고 아나운서 퇴사하더니 벌써 애 둘맘 된다는 검사 아내 곧 둘째 출산 앞두고 있다는 SBS 전 아나운서 김수민 2018년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발탁된 김수민. 1997년생으로 입사 당시 만 21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크게 주목받았는데요. 입사 후 뉴스, 교양, 예능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