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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이후 8년만' 김민재, KFA 올해의 선수 영예…女축구는 기대주 천가람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천가람(화천KSPO)이 2023년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오후 5시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축구계 관계자와 국가대표팀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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