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2’ 387일 갈아 만들었다…쓴맛 딛고 성공할까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명확한 호불호로 씁쓸하게 퇴장한 '외계+인' 1부의 후속작 '외계+인' 2부가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훈 감독
‘외계+인2’ 최동훈 “1부 흥행 실패, 꿈에서도 아른거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외계+인' 2부로 1년 반 만에 돌아온 최동훈 감독이 개봉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준열,
최근 북미서 계속 언급되는 韓감독, 식지 않는 인기 원인은..봉준호‧최동훈‧류승완...청룡의 해, 천만 감독들의 대담한 도전 청룡의 해, 100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감독들이 날개를 활짝 펴고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기생충'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봉준호 감독의 신작 소식은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가슴을 두
1년 넘게 걸리다니? 공개 전 입 딱 벌어진 까닭프로덕션 기간만 387일...'외계+인' 2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1, 2부의 촬영에 쏟은 시간이 378일에 달한다. 1년을 훌쩍 넘기는 기간이다.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지난해 여름 개봉한 가운데 시리즈의 피날레인 '외계+인' 2부가 1월
울고 다치고 구르고 난리 난 ‘배우들’ 모습 공개됐다김태리·류준열 화려한 액션 현장 '외계+인' 2부의 촬영장 2024년 1월10일 개봉하는 '외계+인' 2부가 전편보다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로 관객을 찾아온다.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제작 케이퍼필름)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딸 출산 후, 바로 원상복구 성공한 배우배우 이하늬는 작년 딸을 출산했다. 모든 이들이 그렇듯 출산 후 몸매 복구 관리는 결코 쉽지 않다. 특히나 이하늬는 배우로서 몸매 원상복구에 더욱 공을 들였을 터. 하지만 이런 걱정이 무색하리만큼 이하늬는 몸매 복구에 성공해 신작 출연 소식까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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