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美 최대 축제 '코첼라' 무대로 K팝 위상 빛냈다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오후 9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되는 현지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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