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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5천’ 女 세터 최고 대우, 국대 세터의 다짐 “내가 중심 잡아야,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MK남해] “내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KGC인삼공사 세터 염혜선(32)은 2022-23시즌 종료 후 데뷔 세 번째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었다. 염혜선은 KGC인삼공사와 총액 3억 5천만원(연봉 3억 3천만원, 옵션 2천만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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