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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구속 Archives - 뉴스벨

#최고-구속 (6 Posts)

  • SSG 김광현, 자체 평가전서 1이닝 무실점…최정은 솔로포 홍백전에 출전한 SSG 김광현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를 이끄는 핵심 투타 김광현(35)과 최정(36)이 자체 평가전에서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SSG는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이번 스프링캠프 두 번째 홍백전을 열었다. 홍팀 선발로 등판한 김광현은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2㎞였다. 최정은 백팀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7이닝으로 열린 홍백전에서 백팀이 4-0으로 승리했다. SSG 포수 조형우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SG는 "이날 가장 돋보였던 선수는 포수 조형우와 투수 한두솔"이라고 전했다. 백팀 포수 조형우는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고, 홍팀 투수 한두솔은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호투했다. 한두솔의 최고 구속은 시속 144㎞였다. 조형우는 "캠프 기간에 준비했던 대로 포구와 블로킹에 신경 쓰며 수비의 안정감을 더하고자 했다. 남은 기간 볼 배합과 주자 견제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며 "타격에서도 나를 믿고 적극적인 스윙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SSG 왼손 투수 한두솔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두솔은 "제구가 만족스러웠다. 이숭용 감독님께서 좋은 투수가 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셨다"며 "시즌 전까지 내 장점인 공격적인 피칭을 이어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SSG 새 외국인 투수 더거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새 외국인 투수 홍팀 투수로 등판해 로버트 더거는 최고 구속 시속 147㎞를 찍으며 2이닝 1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잘 던져, SSG의 기대감을 키웠다. 선발 경쟁 중인 잠수함 투수 박종훈도 백팀 투수로 출전해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으로 호투했다. jiks79@yna.co.kr 이강인, 런던 찾아 사과 "해선 안 될 행동 했다"…손흥민은 포용 서울시, 친일파가 첩에 지어준 '옥인동 윤씨가옥' 리모델링 홍준표 "대구의료원 레지던트 4명 사직서 수리했으면…" "망명 러 조종사 피살…러 스파이·마피아 소행 가능성" 스위프트 공연 유치전 가열…싱가포르 정부 "보조금 지급" 시인 여의도서 한우 먹고 서촌 카페…샬라메 목격담 이어져 돈 안벌고 육아 전담한 남성 1만6천명 '역대 최대'…절반이 40대 '애주가' 성시경, 주류 브랜드 '경' 첫선…막걸리 출시 '회삿돈 횡령' 박수홍 친형 징역 2년에 쌍방 항소 "인생은 구름 같은 것…" '서울 탱고' '첫차' 부른 방실이 별세
  • ‘최고 150km/h’ 김휘건 “롯휘건? 삼휘건? 그런 얘기 들으면 너무 기분 좋습니다.” [MK목동] 휘문고등학교 투수 김휘건이 위력적인 투구로 팀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으로 이끌었다. 최고 150km/h 강속구에다 약점으로 꼽혔던 제구 문제를 극복한 무사사구 투구가 돋보였다. 휘문고는 8월 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안산
  • ‘퓨처스 2이닝 3K 무실점’ 최고 150km 찍은 곽빈, 다음 주말 1군 마운드 복귀한다 [MK현장] 두산 베어스 투수 곽빈이 최고 구속 150km/h를 찍으면서 1군 복귀 청신호를 켰다. 다음 주중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면 주말 곧바로 1군 선발 마운드로 복귀가 유력한 분위기다. 곽빈은 5월 21일 이천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
  • 직구 평균 구속 고작 142km, 그런데 나균안 공은 왜 못치는걸까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롯데 투수 나균안(25.롯데)이 생애 첫 월간 MVP가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나균안이 NC 페디를 제치고 월간 MVP가 됐다고 발표했다. 나균안은 4월 한 달 동안 5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무패, 평균 자책점 1.34
  • ‘165km 괴물’ 보다 위력적인 직구 있다고? 그게 사실이야? 일본 프로야구에서 패스트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단연 사사키 로키(21.지바 롯뎨)다.사사키는 올 시즌 일본인 최고 구속인 165km를 찍어 신의 영역에 다다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어깨를 나란히
  • 160km, 159km...영건들의 광속구가 더 빨라진다 160km, 159.8km. 문동주(한화)와 안우진(키움)이 하루 간격으로 연속해서 ‘광속구’를 던졌다. 불과 몇 년 전까지 한국야구 토종 투수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꿈의 속도’다. 앞으로 이 같은 빠른 속구를 넘어 ‘광속구’로 표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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