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 익숙하지만 다채로운 맛,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체험기유주게임즈가 모바일 신작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을 정식 출시했다. 에코칼립스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동물 진화체 소녀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모바일 RPG다. 각 진화체마다 개성있는 성격과 특기를 반영해 육성 및 수집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소탕 시스템이 있는 턴제 전투를 채용하고 있다. 올드 게이머를 위해 설명하자면 세븐나이츠와 비슷한 개념이다. 전형적인 수집형 전투력 키우기 게임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스템과 예측 가능한 콘텐츠로 중무장한 '익숙한 맛'이다. 분재 키우기 형태의 게임을 좋아하
[PLAYX4] "게임 개발 리소스를 그냥 무료로 드립니다"한국게임개발자협회 게임마당 운영사업업팀이 플레이엑스포에 참가, 게임 개발 리소스를 무료로 지급하는 활동을 펼친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는 "게임마당 그래픽 리소스는 게임개발사가 제작/출시한 그래픽 리소스를 대상으로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리소스 창작자와의 저작재산권 양도계약체결을 통해 양수 완료하였으므로 품질이 보장되고 종류도 다양하다."고 밝혔다. 게임마당은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종인 플레이엑스포에 홍보 부스를 마련, 참가 중이다.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굿즈도 제공하고 있다. 게임 마당 사업은
[포토] “나한텐 여기가 방주이자 영지야!”…‘에버소울’ 반주년을 기념해 열린 ‘Forever, 포-에버소울’‘에버소울’로만 가득 찬 이곳이 구원자들에게 있어 여기가 방주이지 않을까?카카오게임즈는 8일 나인아크에서 개발한 ‘에버소울’의 반주년을 맞이해 오프라인 감사제인 ‘Forever, 포-에버소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북미 이용자도 OK?’… 글로벌 출시 위해 북미 CBT 진행한 ‘원더러스’의 평은?2021년 지스타에서 모습을 보이며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원더러스’. 당시 귀여운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을 시작으로, 샌드박스 장르 게임의 느낌과 함께 퍼즐 요소, 전투, 모델링 등이 현장에서 호평받으며 이용자들이 기대하는 작품 중 하나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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