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억 대작인데…막장대모 김순옥 작가의 굴욕, '7인의 부활' 시청률 4.1%로 종영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40519n10765?mid=e02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SBS ‘7인의 부활’이 4.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굴욕적인 시청률로 종영했다. 자극적이면서 개연성없는 전개에 끝내 열혈 팬들까지 등을 돌리면서 초라하게 막을 내렸다.‘펜트하우스’ 시리즈의 김순
이민호 "차기작 배경은 '우주'...무중력 표현하기 어려웠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세계적으로 인기 많은 한류스타 이민호가 차기작에 관해 밝혔다. 15일 이민호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 국민 기업의 창립기념행사에 참여했다. 필리핀 SM그룹의 총수부터 핵심 임직원, 필리핀의 경제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인
공효진, 43세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분위기[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공효진(43)이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근황을 알렸다. 26일 공효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효진의 피부는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잡티 하나 없이 깨끗했다. 정리된 그의 눈썹과 연한 화장은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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