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韓 비자발급 소송' 결국 대법원으로... LA 총영사관 상고[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유승준이 다시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을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측은 유승준이 제기한 한국 입국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의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행정9-3부(조찬영·김무신·김
"유승준 입국 안 돼" LA총영사관 상고… '비자 소송' 또 대법원 간다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6)의 재외동포 입국비자 발급을 둘러싼 두 번째 소송이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측은 유승준이 제기한 한국 입국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의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
"21~22일 日 우익 시위…오사카 방문 한국인 신변 안전 유의"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2월 21~22일 일본 오사카 지역에 머무는 한국인에게 신변 안전에 유의하라는 공지를 전달했다. 영사관에 따르면 21일과 22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일본 우익단체는 '다케시마의 날'을 맞아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1일에는 일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