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임신 고백→초음파 사진 공개 "12월에 만나자"류시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앞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류시원이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소식이 있어 조심스레 알려드린다. 우리에게 찾아온 '쿵쿵이'. 너무 고생한 내 전부, 허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시원 아이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이와 함께 그는 "내일모레면 12주 차, 크기는 이미 12주 차. '쿵쿵아' 12월에 만나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류시원은 "최고의 선물. 고마워~ 사랑해~ 새로운 내 가족"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으나 얼마 안 가 파경을 맞았다. 류시원은 3년의 소송 끝에 2015년 1월 아내와 이혼했고, 2020년 2월 1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류시원은 이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아내의 임신과 관련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류시원 인스타그램]
홍진호 임신 출산 언제 태명은 콩콩이 아내 직업 누구27일 홍진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과 함께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는 결혼 2개월 만에 들린 경사다.27일 홍진호는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하게도 새로운 생명을 선물 받았습니다, 연말에 태어날 우리 콩콩이,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잘 오기를!"이라면서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동료들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방송인 황제성은 "아이고 친구야 너무 축하한다"라고 했고, 서유리와 가수 존박도 축하한다는 댓글을 달았다.홍진호는 지난 3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3년간 열애한 것으로
'임신 16주 차' 예비맘 황보라가 2세 성별 초음파로 확인한 순간 '어머 어떡해'라고 외친 이유는 눈이 휘둥그레진다'임신 16주 차' 예비맘 황보라가 2세 성별을 확인하고 '어머 어떡해'라고 외친 이유가 눈길을 끈다. 24일 공개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비하인드 영상에서 황보라는 "최근 병원에 다녀왔다"라며 2세 '오덕이'의 성별을 알게 됐다고
‘임신’ 황보라 “요즘 감정기복 심해…남편은 둘째도 기대” (웤톡)[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임신 중인 배우 황보라가 남편 김영훈이 둘째도 기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웤톡에선 ‘황보라 신혼집 최초공개, 근데 이제 주수사진을 곁들인|오덕이 엄마 EP.8’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장동민, 두 아이 아빠 된다…6살 연하 아내 둘째 임신개그맨 장동민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장동민 아내 주유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이 동생. 우래기 동생 생겼어요”라며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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