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한 알 크기 '루이비통' 가방…美 경매서 8400만원 '낙찰'미국에서 소금 한 알 크기의 명품 가방이 경매에 나와 6만3750달러(약 8400만원)에 낙찰돼 화제다.29일(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은 미국 뉴욕의 창작예술단체 '미스치프'(MSCHF)가 초소형 루이비통 '마이크로스코픽 핸드백'을 직접 제작해 경매에
당신을 위한 인기글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위키드’ 보고 나니, 더 생각나는 뮤지컬 영화 BEST 5
[위클리 포토] 여배우들의 하트 대결 ‘웜 미녀’ VS ‘쿨 미녀’
[인터뷰] ‘미망’ 하성국·이명하의 ‘작은 바람’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추천 뉴스
1
“7년 1억8900만달러에 다저스행” 김하성 제친 FA 유격수 1위 위용…베츠 2루수 복귀, 키스톤 무게감 향상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