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은 계약 해지 여부… 모코이엔티, 김희재 상대 6억 4천만 원 손배소 “돈과도 못 바꾸는 게 도의”지난 6일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 이하 모코이엔티 제공 지난 6일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에 따르면 이날 재판은 모코이엔티와 초록뱀이앤엠 간 매니지먼트 계약 및 콘서트 계약의 해제 여부 및 그에 […]
이경규·장도연·유세윤, 10억 출연료 아직도 못 받았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경규와 장도연, 유세윤 등이 전 소속사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장도연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이은형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관계자는 "소속 방송인들이 출연료를 정산 받지 못한 게 맞다. 정확한
김희재 측, 6억 손배소 제기에..."명예훼손...강경 대응할 것" [전문][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가수 김희재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이 “모코이엔티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라는 내용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7일 초록뱀이앤엠은 공식 입장을 통해 “모코이엔티는 계약조건을 이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언론을 이용해 마치 초록뱀이앤엠의 책임으로 공연이 개최되지 않았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퍼트렸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속사는 “재판 진행 중인 사안을 가지고 허위, 악의적인 보도자료를 내며 당사와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모코이엔티 측의 행동을 좌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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