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체험 교육 Archives - 뉴스벨

#체험-교육 (2 Posts)

  • KATA, 2024 미래 관광인 육성 교육 성료 [잡포스트] 서진수 기자 =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이하 KATA)는 지난 5일부터 4일간 회원사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여행업계의 다양한 업무 현장을 견학해볼 수 있는 미래 관광인 육성 교육 프로그램인 ‘미래 관광인에게 소중한 기회 Dream!(꿈을 드림)’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오창희 KATA 회장은 지난 2019년 취임 첫 해부터 “KATA 장학사업은 학비를 지원하는 금액지급 형태보다는 청소년들에게 여행산업의 비전과 가능성, 가치를 일깨워줄 수 있는 체험 교육으로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KATA 관계
  • SM상선, 신입‧경력사원 대상 승선교육‧국제화체험 실시 6박 7일간 자사 선박 승선 및 해외 터미널 컨테이너 수출입 현장 견학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은 신입 및 경력직원을 대상으로 승선교육‧국제화체험과정을 오는 18일부로 마무리한다고 17일 밝혔다. SM상선은 지난 12일부터 총 6박 7일간 직원들의 국제화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9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중국 상하이와 닝보에서 국제화체험, 현장 물류 교육 및 닝보항에서 부산항까지 자사 선박인 SM YANTIAN호 승선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중국 현지 상하이와 닝보 지점을 방문하고 양산항, 닝보항을 견학했다. 승선 중에는 화물의 선적‧양하 프로세스, 선박 운항 절차, 선체 구조 등 선사 직원으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회사는 직원들이 현장 점소 및 물류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회사 소유의 선박에 승선해 생활하는 경험을 통해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주영진 사원은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만 수행하던 물류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승선을 통해 선박의 구조 및 운항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원활한 선박 운항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M상선은 이번 4회차 교육을 마지막으로 2023년 9월부터 시행한 승선교육을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신입직원 및 코로나19 등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하지 못했던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참여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국내 근무 육상직원 전원이 승선 경험을 보유하게 됐다. SM상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승선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해운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김정은, 매년 처녀들 골라 성행위" 北기쁨조 실체 폭로한 탈북女 김호중, 사고 직후 유유히 걸으며 통화…그 날 CCTV 드러났다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서울대 대상
  • ‘물티슈도 아끼라더니’.. 김종국 밝혀진 O억대 수입차에 난리 난 상황
  • 마트에서 파는 ‘계란’ 살 때 이것 꼭 알고 구매하세요!
  • 새롭게 등장한 신형 세단 프로토타입, 라인업 확장하며 “또 중국 시장 노린다?”
  • “진짜 저세상 갈 뻔” 엔진오일 빼 먹은 정비사,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 “공무원 일 똑바로 안 하나” 순정 차량인데 불법 튜닝 과태료는 왜 줘?
  • “시속 454km” 부가티 미스트랄, 지붕 없이 세계 기록 세운 위엄
  • ‘찍힌 거 아녔어?’.. 운전자 99% 모른다는 단속카메라 ‘이것’ 진실은?

추천 뉴스

  • 1
    “좀…” 민경훈 결혼식서 사회자 유력했던 서장훈이 머뭇거린건 솔직한 배려가 느껴진다

    연예 

  • 2
    '제2의 메시' 라민 야말, 바르셀로나와 장기 재계약 임박...'6년 계약+바이아웃 1조 5000억' 합의 완료

    스포츠 

  • 3
    8년 만에 풀체인지에 “모두들 관심 폭발”… 에스컬레이드 잡으러 온 대형 SUV

    차·테크 

  • 4
    '발롱도르 위너' 조만간 돌아온다...펩 과르디올라 직접 컨펌 "1월에 복귀 예정, 회복 잘 진행 중"

    스포츠 

  • 5
    박동원·이지영 나갔는지 얼마나 됐다고…영웅들 NEW 안방왕국 기틀 다졌다, 31세 다년계약 포수 존재감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23년차 환경공무관이 길에서 직접 겪은 사건 : 이이경 표정=내 표정이 되고 말았다

    연예 

  • 2
    '금수저 인정' 윤남기♥이다은, 子 백일 잔치도 고급…조부모까지 옹기종기

    연예 

  • 3
    '반니스텔루이 제쳤다'...첼시 암흑기 이끈 '레전드' 코번트리 시티 부임 확정→주말 공식 발표 예정

    스포츠 

  • 4
    '11월 3주 차 드라마 순위'… 3위 'Mr. 플랑크톤', 2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위는? 

    연예 

  • 5
    EBS1 '극한직업' 옥 찜질방 外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