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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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뛰어서 청심원 마셔" 좋아하는 누나 한지민과 열애 시작한 최정훈이 벌컥~ 들이킨 것: 연하미 낭낭해서 나도 모르게 뿜었다 잔나비 최정훈은 사실 배우 한지민의 열렬한 팬이었다. 지난해 KBS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한지민을 처음 만난 최정훈은 1년 뒤 한지민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최정훈은 한지민을 "누나"라고 부르며 "평소에도 누나의 빅 팬이었지만, 저번 공연에 누나가 보러 오신다는 이야길 듣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던 바. 최정훈은 열애를 인정한 후인 8일 오후 팬카페에 "놀라셨을 텐데 우선 다들 청심원 한모금씩 들이켜시길" 권유하며 "왜냐면 내가 그랬다. 심장이 벌컥 뛰어서 한모금 했더니, 조금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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